왜 나는 제자리인가 - 1년 후가 불안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7가지 성공기술
헤더 서머스 & 앤 왓슨 지음, 신승미 옮김 / 마일스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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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람은 누구나 잘살고 싶다”, “행복하고 싶다는 바람을 마음에 담고 살고 있다. 그래서 남보다 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세계적 금융위기로 인한 살인적인 불황 때문에 열심히 사는 보람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만 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나의 성공, 나만의 목표, 내가 세운 계획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내가 실천하고 거두며 책임져야 하는 것들이다. 그러나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그 안에서 성공하려면 말이든 행동이든 감정 표현이든 그 어느 것도 기분 내키는 대로 해서는 안 되고 통제력의 도움을 받아야 된다.

 

이 책은 기업의 임원과 인사 관리자 및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한 컨설턴트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헤더 서머스와 성공을 거둔 경영진을 찾아 회사에 연결해주는 경영진 헤드헌터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팀을 지도하면서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이끌어주고 있는 앤 왓슨이 오랜 기간 동안 성공의 반열에 오른 세계의 다양한 사람을 만나 연구하고 인터뷰한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파악하고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이 책에는 이게 나의 한계야...’라며 포기하고 지내왔던 것들을 가뿐히 뛰어 넘으며 새로운 인생에 도전할 수 있는 방법들이 각 챕터마다 저자 특유의 언어로 재치 있게 제시되고 있으며, 1분 만에 자신의 잠재력을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성공의 행운 측정 설문지가 수록되어 있다.

 

저자가 만나 인터뷰한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명석한 두뇌를 타고나지도 않았고, 대물림되는 자산도 없었다. 오히려 재산을 탕진하고 빚더미에 앉아 있었으며 취업의 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좌절했던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다면 평범했던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누구나 통제력, 인내력, 위험감수능력, 감지능력, 사회성, 인지력, 자기인식능력 등 7가지 잠재능력을 공평하게 타고 난다고 한다. 현재의 나를 정확히 파악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활용한 사람만이 성공을 앞당길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왜 나는 운이 따르지 않는 걸까? 왜 항상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길까? 왜 나한테는 절대 행운이 일어나지 않는 걸까? 왜 나는 그럴싸한 자리에 초대받지 못하는 걸까? 왜 나는 육감을 발휘하지 못하는 걸까? 어떻게 하면 내 생활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사람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 왜 나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인가?”라는 항목에 대해 골똘히 생각해본 적이 있는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일곱 가지 성공 기술을 체크해 보면 그동안 무엇이 부족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행운을 다루지 아니하고 행운을 일으키는 방법을 다룬다.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고 상황을 나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사고방식이 그것이다. 이 한 권의 책이 나의 삶을 바꿀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삶의 다양한 상황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고,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떤 자세를 갖춰야 하는지 좋은 팁을 얻을 수 있는 지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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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함을 선택하라 - 비즈니스 미션, 해외 창업 이야기
백바울 지음 / 샘솟는기쁨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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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에서 선교 비즈니스라는 말이 생긴 것은 십 수 년 전부터 비즈니스 미션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단체들에 의해서 생겼다. 또한 (BaM)’이란 용어도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선교사 비자를 갖고 들어갈 수 없는 소위 창의적 접근 지역에서 비즈니스 선교는 가장 효과적인 복음 전파의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해외에서 비즈니스 선교 사역을 펼쳤던 현장 선교사 백바울의 자전적 스토리이자 사역에 관한 리포트이다. 저자는 국내 대기업의 해외 법인장으로 근무하다 일터에서 선교 사역의 부름을 받고 25년간 해외에서 살면서 15년간은 회사를 위해, 그리고 나머지 10년은 바머’(비즈니스 선교사)로서 사역을 했다. 지금도 말레이시아에서 연간 매출 30여억원 규모의 회사를 운영하면서 선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살았던 저자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고, 이후 자신의 손에 지닌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했는지를 자세하게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목회자이거나 평신도이거나 하나님의 성도로서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야 하고, 살 수 있음을 강조한다.

 

회교권의 나라에서는 선교를 할 수 없다. 가령 회교도가 기독교도를 개종시키는 것은 가능하고 무방하나 기독교도가 회교도를 개종 시킬 수는 없게 돼 있다. 만약 기독교인이 회교도에 전도를 했다가는 발각 즉시 수개월 철장신세를 져야하며 전도자가 외국인일 경우 즉각 추방된다.

 

그래서 저자는 비즈니스와 미션의 결합은 현대 교회의 과제라고 말한다.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창구가 비즈니스를 통해 항상 열려 있다. 그는 비즈니스와 미션 사이의 단어인 애즈(as)’에 주목했다. 이 애즈의 누락이 오늘날 기독교의 붕괴라는 현실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주의 일세상 일간의 지독한 이분법 속에서 살고 있는 현대 크리스천들이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제 애즈의 재조명이 필요하다. 에즈가 삶과 믿음 사이에서 제 역할을 하고 의식되기 시작할 때, 비로소 세상은 우리를 크리스천이라고 부르게 될 것이다. 크리스천이라는 명예로운 이름은 우리 스스로가 아닌 세상 사람들이 붙여주어야 할 이름인 것이다.”(p.10)라고 말했다.

 

이 책에는 비즈니스 선교로 나갈 사람들을 위해 수많은 교훈이 담겨 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바르게 응답하는 첫 번째 반응은 준비다.’ ‘문화 차이를 알고 가라.’ ‘돈은 사랑의 도구여야 한다.’ ‘비즈니스 선교를 준비한다면 빨리 문화 인류학 관련 책을 읽어라.’ ‘의도적으로 이익을 희생하라.’ ‘비즈니스 미션에서는 사람이 남아야 한다. 사람을 남기면 그 사람들을 통해 무슨 일이든 가능하다.’ 이런 모든 것은 저자가 직접 삶에서 경험한 이야기이기에 많은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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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 데이터는 알고 있다
빅토르 마이어 쇤버거 & 케네스 쿠키어 지음, 이지연 옮김 / 21세기북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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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트위터는 누구나 아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그런데 이들이 급격하게 성장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일반 기업에서는 쓸모 없다고 여겼던 데이터에도 부가가치가 있음을 일찌감치 깨닫고, 이 데이터를 분석해 가치 있는 정보를 얻고 활용했기 때문에 성공했다.

 

사실 IT 분야 종사자라면 빅데이터가 왜 유행하는지 모를 수도 있다. ‘기술이라는 관점으로 빅데이터를 살펴보면 환호성을 지를 만큼 어떤 기술적인 발전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빅데이터를 거품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사실일지는 몰라도 진실은 아니다. 빅데이터의 가치는 저비용으로도 창업을 활성화시키고, 기업이 개인에게 최적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열린 정부를 만드는 등,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더 나은 세상으로 발전하자는 철학에 있다. 이는 단순히 기술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영역이다.

 

이 책은 빅 데이터에 정통한 두 전문가 빅토르 마이어 쇤버거와 케네스 쿠키어가 빅 데이터가 무엇이며, 그것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지에 관해 분명하면서도 놀라운 사실을 담고 있다. 빅 데이터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넘어 빅 데이터가 가져올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이 시점에, 책은 차세대 빅 트렌드의 실체를 명쾌하게 보여준다.

 

중고차 중에서 어떤 컬러의 차량이 가장 상태가 좋을까? 뉴욕의 공무원들은 폭발 위험이 가장 높은 맨홀 뚜껑을 어떻게 알아낼까? 구글은 대체 어떻게 신종 플루의 발병을 예측했을까? 이런 질문에, 그리고 훨씬 더 많은 질문에 답하기 위한 핵심 열쇠가 바로 빅 데이터. 빅 데이터란 방대한 양의 정보를 고속 처리하여 즉시 분석하고, 그로부터 놀라운 결론을 도출해내는 능력을 말한다. 이 능력이 알려진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앞으로 몇 년 동안 빅 데이터는 비즈니스, 정치, 교육, 건강, 혁신을 생각하는 방식을 바꿔놓을 것이다. 때문에 빅 데이터는 새로운 위협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면 항공권 가격부터 수백만 권의 책까지 무수한 현상을 검색 가능한 형태로 바꿀 수 있다면서 빅 데이터는 급성장한 컴퓨터 연산능력을 이용해 지금까지 한 번도 알지 못한 것들을 알게 해준다고 말한다. 인터넷의 발명, 심지어 인쇄기의 발명에 견줄 만한 혁명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몇 년 동안 빅 데이터는 비즈니스, 정치, 교육, 건강, 혁신을 생각하는 방식을 바꿔놓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렇다고 이 책의 저자들이 빅데이터에 대해 장밋빛 전망만을 늘어놓는 것은 아니다. 개인 데이터 수집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와 자유의 박탈, 가능성만으로 인간의 선택권을 통제할 수 있는 부작용도 이야기한다. 저자들은 빅데이터가 우리사회의 생활상은 물론이고 제도까지도 바꿔 놓을 혁명적인 것이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빅데이터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빅데이터를 어렵게 서술하지 아니하고, 실제 일상생활 속에서 빅데이터를 도입한 다양한 사례들을 들려준다. 빅데이터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분들과 미래가 궁금한 사람에게 이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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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전쟁 - 어머니와 함께한 마지막 7개월
김용원 지음 / 고려원북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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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모두 위대하다. 하나님은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과 가장 닮은 존재인 어머니를 어린이 곁에 머물게 했다. 이 세상에 추한 어머니는 없다. 어머니는 모두 아름답다. 어머니의 사랑은 아무리 퍼내도 마르지 않는 샘과 같다. 어머니의 사랑은 반딧불처럼 작은 희망의 불빛만 있어도 참고 기다린다.

 

이 책은 사람 좋기만 하고 생활력이 없었던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를 대신해 생계를 꾸리느라 고단한 삶을 이어가던 어머니 사이에서 어린 시절과 젊은 시절의 대부분을 보내고 부산에서 대학원까지 마친 후 도망치듯 그곳을 빠져나와 서울에 와서 결혼 후 군에 입대하는 등, 수많은 삶의 굴곡들을 거치며 종교라는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게 된 저자 김용원 신촌교회의 사무장이 폐암에 걸린 어머니와 함께했던 마지막 7개월간 두 모자가 겪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사처럼 싸우다 꽃처럼 스러진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보낸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오지 못한 봄. 아들은 강하고 질긴 생명력으로 자식들을 보듬고,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용맹한 전사로서 마지막 전쟁을 치른 어머니의 사랑과 선물을 마주하게 된다. 저자는 오십이 넘은 나이에 그간의 불효를 갚겠다는 심정으로 어머니를 모시는 동안 오히려 어머니에게 더 큰 사랑과 믿음이라는 선물을 받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에는 둘째 아들인 그 친구가 팔순이 넘은 병든 어머니를 돌보면서 겪은 절절한 사연이 담겨 있다. 움직이기조차 힘든 몸으로 새벽녘에 병상에서 기다시피 내려와 보호자용 간이침대에서 자는 아들에게 이불을 덮어주는 어머니의 사랑을 친구는 끔찍한 사랑이라고 표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어머니는 자식들 집이 편하지 않았다. 어머니는 늘 너희 아파트는 감옥 같다고 말씀하셨다. 오늘이 다 끝나 어둠이 저만치서 다가오고 있는데 대길이 엄마는 오지 않았다. 큰 여동생으로부터도 아무 연락이 없었다. 나는 오는 저녁 옥상에 올라가 생에 있었던 만덕과의 모든 추억들을 묻을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이 책을 읽다가 어머니가 셍각나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몇 개월 전에 다리 수술을 하시고 고통스러워하시는 어머님을 고향에 두고 올라와서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모른다. 저자는 어머니의 고통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어렵게 어렵게 한 마디씩 뱉어져 나왔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기도밖에 없었다. 지금 우리 어머니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 어머니의 한 맺힌 일생을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 내가 잡은 손을 통하여 성령의 놀라운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한다.

 

오늘날처럼 정과 가족애를 찾아보기 힘든 지금, 사람 사이에 신의가 땅에 떨어지고 부모자식 사이의 정 마저도 사라져간다. 그저 돈이라는 물질 때문에 연일 범죄 소식을 접하게 되고, 심지어는 부모와 자식관계에서도 살인 등이 일어나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 안타깝고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는데 어머니의 마지막을 책임지려고 선뜻 나선 자식과 그런 자식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어머니의 사랑이 눈물겹게 묘사되어 있다. 암에 걸린 어머니를 집으로 모신 것을 자기 가정의 축복으로 여긴 저자의 따스한 마음을 한국의 자식들이 본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 책은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자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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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리포트 부동산 어떻게 할 것인가
CNP 경제팀 지음 / 엘비에이네트웍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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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한국 경제는 예상보다 좋지 않았다. 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년 동기 1%대까지 주저앉았다. 2000년 이후 글로벌 금융 위기 기간을 제외하고 성장률이 1%대로 하락한 적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2013년은 한국경제와 부동산 시장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부터 지속된 수출과 내수시장의 불균형이 점차로 축소되고, 서울 수도권 부동산 시장도 오랜 부진을 털고 서서히 바닥을 탈출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통계분석을 통해 저성장 고령화 시대가 부동산에 미칠 영향에 대해 과거부터 미래까지 약 70(1984~2050)간 거시 통계적 방법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향후 부동산 시장 전개방향을 예측 할 수 있는 부동산 경기방정식을 제시하고, 경제성장률과 총통화량에 입각하여 부동산 시장의 미래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한다.

 

부동산 시장에는 각종 정보들이 차고 넘친다. 신문 방송 잡지 등 기존 매체에 각종 인터넷 매체까지 가세해 매일 수많은 정보를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정작 수요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는 흔치않다. ‘과잉정보 속에 빈곤이다. 정확성과 신뢰성이 담보된 정보 찾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시장은 부동산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항상 정보 갈증을 느낀다. ‘나에게 맞는 믿음직한 정보에 대한 갈망이다. 이는 비단 부동산 분야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모든 산업정보시장이 비슷하다.

 

이 책은 3대 버블붕괴론에 대해서 통계적 계량분석을 통해 주장의 타당성 여부를 과학적 방법으로 검증하고, 2013~2050년까지 한국 부동산 시장의 전개 방향과 강남 부동산의 투자방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서론에서는 한국 부동산 시장의 과거와 현재를 정밀 진단하고, 경제협력 개발기구,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등 세계적 공신력을 가진 국제기구의 통계를 통해 한국경제와 부동산 시장의 미래를 계량적으로 분석 정리했다. 2한국 부동산의 미래를 분석한다.’에서는 시중에 떠돌고 있는 한국 부동산 붕괴론을 정밀 진단하고, 주장의 문제점과 오류에 대해서 환율, 경제성장률, 실질 GDP 등 실물경제와 부동산 시장을 움직이는 거시지표 분석을 통해 철저하게 검증했다.

 

3강남부동산의 미래와 투자방향에서는 2006년부터 20131월까지 강남구 부동산의 물건별, 동별 가격동향 및 거래동향 분석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진단한다. 4문답으로 풀어보는 부동산경제에서는 부동산 정책론, 부동산 시장론, 부동산 투자론 3대 관점에서 20개 항목의 핵심 주제를 선정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질의응답 식으로 풀이하여 설명한다.

 

현재 부동산 거래 침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주택구매 의사가 있는 수요자를 시장으로 끌어들이지 못한 데 있다. 이들이 전세 수요로 빠지면서 전셋값 상승을 부추기고 이를 감당하지 못한 기존의 서민 전세 수요자는 렌트푸어로 전락하는 악순환을 이어왔다. 이에 박근혜 정부는 각종 세제 혜택을 통해 주택 구매 수요를 자극할 방침이다. 그 중 하나가 미분양 주택과 신축 주택의 양도세를 한시적으로 감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미분양 주택 양도세 감면은 MB정부에서도 도입된 뒤 지난해 말 종료됐고, 신축 주택 양도세 감면은 IMF 위기 때 부동산시장 부양을 위해 사용했던 방법이기도 하다. 여기에 더해 기존 주택도 일정 기준에 따라 양도세를 감면해주는 방안이 포함될 것인지가 관심사다.

 

이 책은 한국 부동산 시장의 현재와 미래 분석, 강남부동산의 미래와 투자방향, 문답으로 풀어본 부동산시장 등 소주제를 통해 국민들이 부동산에 대해 궁금해 하는 핵심 내용들을 누구나 알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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