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아마레 로망 컬렉션 Roman Collection 6
문형렬 지음 / 나무옆의자 / 201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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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걱정으로 매일을 보내다시피 합니다. 누구말처럼 이러다 연애세포가 아예 사라져 버리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제 처지에 여전히 연애는 사치인 것 같습니다. 가을을 심하게 타는 편이라 앞으로 몇달이 걱정이지만, 그래도 버터야겠죠. 연애는 이 책으로 대신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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