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밀레니엄 북스 24
안톤 파블로비치 체홉 지음, 동완 옮김 / 신원문화사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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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흥미를 느끼신 분들이 많죠. 아마 처음 읽으시는 분은 쉽게 읽혀지지도 않고, 읽다가 자꾸 딴짓을 하게 되거나 읽고 나서도 그냥 밍밍~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는데요. 러시아 문학의 특징이기도 하고, 번역상 러시아어를 우리말로 풀어쓰는 데 다른 나라 언어보다 좀 무미건조해지는 단점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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