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광고 조사 연구 논문을 엮은 책.
광고 조사 중 인쇄광고의 방법론이 과연 적절한가에 대한 논의가 가장 크다.
그리고 현대 뇌과학을 반영한 새로운 조사 방법을 탐구했다.
광고 조사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번쯤 볼만한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