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자신`을 잃지 않고, `나`를 넘어선 `나`가 되려는 주인공 동천이. 그의 의지와 오기를 응원한다. 일본에 서서히 점령당하는 한반도, 일본으로 건너간 조선 백성들의 처절한 삶 등 당시 시대적상황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보여준다.또 그걸 바탕으로 동천이가 성장하면서 결국은 자신을 넘어서 만주까지 향하게 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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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인 유럽
구현정 글 사진 / 예담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진하고 달콤한 카푸치노가 간절해지는 책.. 나만의 단골 북까페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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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때 하고 싶은 일을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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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을 축하합니다. 깜작 놀랄만한, 센스있는 서비스가 좋습니다. 앞으로도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달리길 바랍니다. . . . 추신: 작년인가에 제작했던 한국문인들 얼굴 그려진 티셔츠 다시 제작해서 판매해주세요. 저 혼자만 입는다고 주변 언니들과 동생들의 눈총이 따갑습니다. 저도 더 갖고 싶구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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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즐겨 산책하는 길은 출근길입니다. 1시간 10분 정도 거리입니다. 버스가 다니는 대로에서 좀 떨어진 뒷길이지만 출근시간에는 자가용들이 많죠. 그리고 공사현장을 끼고 있어 좀 어수선합니다. 공사현장 근처를 벗어나면 큰 대로가 나오는데 큰대로 옆으로 나무가 줄 서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길로 20분정도 걸으면 다시 큰 사거리가 나옵니다. 조용한 코스는 아닌데 몇년 동안 걷다보니 정이 들어서 저만의 산책길로는 흡족합니다. 다른 분들에게 추천을 하면 ˝뭐 이런길을?˝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의외로 걷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성남 중원구청에서 모란역을 거쳐 야탑역, 탄천 다리를 건너는 코스입니다. 탄천 다리를 건너도 되고 야탑대로에서 탄천 산책로를 이용해도 됩니다. 걸으면 유쾌해지고 나도 모르게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그럽니다. 사실 음악을 들을 때 더 많은데 이제는 음악을 듣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버스 지나가는 소리든 어떤 소리든 귀에 들리는대로 듣고 싶어서요. 사실 음악을 들으면 생각도 잘 안되구요.. 그닥 한적한 길은 아니지만 저만의 길이라서 좋습니다. 나만의 길을 가지는 것도 의미있겠죠? www.facebook.com/folo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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