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로 돌아갈까? - 두 여성작가가 나눈 7년의 우정
게일 캘드웰 지음, 이승민 옮김 / 정은문고 / 201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상실이나 슬픔은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채로 아픈 채로 살아가는 거다. 살다보면 흐려지고 때론 잊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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