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허한 퇴근길, 이유없이 허전하고 서러움이 밀려올 때, 쓸쓸할 때, 겨울에 다녔던 곳들이 떠오른다.

마음에 따뜻한 기운이 스민다.

그래 괜찮아, 괜찮아!!

그런 추억도 없었다면 .....

이래서 다들 여행을 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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