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작가의 일기 - 버지니아 울프의 삶과 문학
버지니아 울프 지음, 박희진 옮김 / 이후 / 2009년 10월
평점 :
품절


버지니아는 페미니스트도, 우울증 환자도 아니었다.치열하게 읽고, 생각하고, 글을 썼던 작가였다.그걸 못하게 되리라는 예감때문에 자살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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