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의 법칙에 순명하겠으나 지친 이가 더이상 자신을 소진하지 않도록 지혜의 눈을 뜨게 해주십사고. - 夏林

서재지수 : 6460점

  • 마이리뷰: 187편
  • 마이리스트: 3편
  • 마이페이퍼: 32편
  • 오늘 2, 총 9127 방문

마이리뷰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마이페이퍼

글적글적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방명록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 [100자평] 철학자와 늑대ｌ2013

댓글(0)

夏林 l 2013-02-06 00:39

https://blog.aladin.co.kr/781143123/6139002

철학자와 늑대 - 괴짜 철학자와 우아한 늑대의 11년 동거 일기
마크 롤랜즈 지음, 강수희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철학자는 늑대 브레닌과 동거하는 동안에는 철학자가 아니라 브레닌의 형이나 아우였다. 철학적 깨달음은 고차원적인 고민이 아니라 몸소 참여하여 행동했을 때 얻어지는 것이 아닐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81143123/6139002
주소복사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