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말하면 고양이다. 내가 어디서 태어났는지도 도통 짐작이 안 간다. 아무튼 어두컴컴하고 습한 곳에서 야옹야옹 울고 있었던 것만은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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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다시 벚꽃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2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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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키님의 에도시대 소설은 조금 어렵고 불편하다고 생각되서 읽을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치만 이 소설은 읽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드는 건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일까요?(제가 벚꽃을 너무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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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분 만화는 처음 접했는데 의외로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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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울음소리 그칠 무렵 : 바닷마을 다이어리 1 바닷마을 다이어리 1
요시다 아키미 지음, 조은하 옮김 / 애니북스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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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관심가는 책이네요! 왠지 순수한 느낌의 표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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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요괴 이야기 애장판 세트 Part 1 - 전7권
스기우라 시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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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겉표지는 백점 드리고 싶네요!! 이번달 구입예정입니다. 부디 만족할 수 있는 만화책이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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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랑 2015-06-03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애장판 말고 예전 버전으로 소장중인데, 저는 좋더라구요.
노골적이지 않은 좋아해~ 정도의 살짝살짝 들어간 러브라인도 좋고, 제가 판타지를 좋아해서 그런지 그들의 여정이 지루하지않게 스칠때마다 엮어지는 인연들 역시나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BL이라고 분류는 되지만 전혀 거북스럽지 않더라구요~

양양 2015-06-03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정말 재밌게 잘 쓰시네요. 진심 부러워요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