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이야기
얀 마텔 지음, 공경희 옮김 / 작가정신 / 200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문학적이고 비유적이다.세 종교를 믿는 파이를 종교인들로서는 이해불가일지라도 무신론자에겐너무나 명쾌하다. 마지막이 충격이다. 뭣이사실인지 믿는것은 독자의 몫이지만 파이의 말이 인상깊다.’어느 이야기가 더 마음에 드나요?’ 맨부커상의 신뢰를 높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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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두 사람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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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살인자의기억법 보다 더 김영하의 대표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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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맨 ㅣ 데드맨 시리즈
가와이 간지 지음, 권일영 옮김 / 작가정신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앞부분은 굉장히 흥미로웠으나 에휴.. 문학이아니라 흥행을 위한 드라마느낌이다. 하긴 추리에서 문학을 기대하긴 참 힘들다. 하지만 가끔 성공하는 그런 명작들! 그런것을 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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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셸
이언 매큐언 지음, 민승남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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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창의적이고 재밌다. 햄릿의 재해석인지는 읽고나서 알았다. (나에게는 검정 겉 표지는 없었기 때문에.!)속죄에서 이언매큐언의 필력은 그닥 여타 평범한 작가들과 다를것없는 느낌을 받았지만 넛셸에서는 정말 다양한 표현, 두번세번 읽게되는 표현들이 정말 무궁무진하다. 넛셸은 새롭고 불편하다. 하지만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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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속에 나오는 소설 ‘하얀어둠의 사라진 30페이지‘를 이런 결말로 정당화 하면 안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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