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술관에 놀러간다
문희정 지음 / 동녘 / 201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간결하고 재미있음. 좀 오래된 책이여서 리뉴얼 되면 좋겠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순 - 개정판
양귀자 지음 / 쓰다 / 201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양귀자,. 어릴적 누리야누리야를 정말 감동적으로 읽었었다.

한국식 소설의 명작, 이소설에서 한국 근대 소설의 발자취를 느낀다. 초반에는 유희와 풍자로 재미나게 그려내는데,,,
어떻게 그녀는 소설의 마지막을 이렇게 마음이 뭉게지는 허망함으로 표현할 수 있었을까? 이미 인생을 한 2-3번 경험했나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페스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7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전은 영원하다.
앞부분은 굉장히 직설적이고 빠른 호흡으로 진행되는데 곧, 어려운 문장, 중언부언 하는 문장들이 등장한다. 과연 번역때문일까? 그냥 카뮈가 그렇게 어렵게 쓴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 도 든다.
페스트는 한마디로 ‘역설’로 표현하고 싶다. 최악의 상황에서 불평없이 노력한 의사의 불행, 탁상공론으로 결정되는 사회 정책 방향, 극한의 페스트속에서 마음의 평정을 찾는 특이한 인물,,. 모든게 역설적이다.
그와중에 마지막 문단이 무섭다!
왜 현대에는 이런 작품이 없을까? 한탄스럽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람 2020-11-20 0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코로나 덕분에 한차원 더 높은 고전으로 발돋움하는 듯합니다.
저도 어린 시절 번역서 읽고, 문장이 너무 난해하다 싶었서 최근 영문으로된 페스트를 읽었는데, 한문장이 거의 반페이지에 달하더군요.
 
제7일
위화 지음, 문현선 옮김 / 푸른숲 / 201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후세계 이야기에 현실적이라는 말을 사용하긴 그렇지만, 현실적이면서 감동적이다.
단순히 이야기를 슬프고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인물의 인간적인면, 어쩌면 위선적인 면도 함께 표현하는데 그것이 참 감동적으로 느껴진다. 중간중간 중국 비판적 서술도 흥미롭다.
이야기에 나온 인물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녀는 증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름의 반전이 있네요. 킬링타임용으로 굳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