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두 사람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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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살인자의기억법 보다 더 김영하의 대표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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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맨 데드맨 시리즈
가와이 간지 지음, 권일영 옮김 / 작가정신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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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앞부분은 굉장히 흥미로웠으나 에휴.. 문학이아니라 흥행을 위한 드라마느낌이다. 하긴 추리에서 문학을 기대하긴 참 힘들다. 하지만 가끔 성공하는 그런 명작들! 그런것을 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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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셸
이언 매큐언 지음, 민승남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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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창의적이고 재밌다. 햄릿의 재해석인지는 읽고나서 알았다. (나에게는 검정 겉 표지는 없었기 때문에.!)속죄에서 이언매큐언의 필력은 그닥 여타 평범한 작가들과 다를것없는 느낌을 받았지만 넛셸에서는 정말 다양한 표현, 두번세번 읽게되는 표현들이 정말 무궁무진하다. 넛셸은 새롭고 불편하다. 하지만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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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속에 나오는 소설 ‘하얀어둠의 사라진 30페이지‘를 이런 결말로 정당화 하면 안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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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 꽃잎보다 붉던
박범신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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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의 책은 매번 색다른 느낌을 주면서도 고귀하고 단정하고, 마음을 울리는 문체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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