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세스지 지음, 전선영 옮김 / 반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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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라서 진짜무서웠다..!!!

공포소설이니까 무서우면 자기목적을 다한것 아닐까??

공포소설 좋아하면 꽤나 읽을만함^^!
길이만 좀 더 짧았으면 몰입력 좋았을듯.
찾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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