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민법은 에듀윌 공인중개사 그림민법

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그림민법 - 그림이라 쉬운 민법! / 공인중개사 민법 및 민사특별법 시험 대비
서석진 지음 / 에듀윌 / 2021년 1월

새해 첫 리뷰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그림민법이다.기본서의 검은 텍스트를 읽어 내려가다보면 순간 멍해지면서 잠이 오고 읽기가 싫어지는 때가 있는데 단순한 그림들이 곁들여지지 한결 편하게 머리에 들어온다. 2021 공인중개사를 대비하기 위한 현재 출판된 교재중에 공인중개사 교재추천을 하라면 난 이 서석진 강사의 '공인중개사 그림민법'을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꼭 권하고 싶다.

공인중개사 민법은 갈수록 까다롭고 60점을 넘기기가 만만치 않아서 공부를 하면 할수록 불안감이 생기고 머리가 점점 복잡해 진다.그래서 공인중개사 그림민법은 개념을 잡으면서 기억은 오래갈수 있도록 사례(case)의 인물들을 마치 카툰처럼 재미있게 이름도 지어서 현실에 맞게 배치하였고 꼼꼼하게 설명을 빠짐없이 넣었기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가 없었다. 전체가 만화책처럼 만들어진것이 아니라 인물의 얼굴만 나와있고 화살표나 선 그 밖의 박스나 도형 등으로 설명이 돼 있다.

공인중개사 그림민법은 민법총칙부터 민사특별법까지159페이지 안에 기본서에 있는 내용을 전부 다뤄주기 때문에 놓치는 부분이 없었고 단조롭지 않고 컬러풀한 편집때문에 내용이 눈에 잘띄고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다.공인중개사 민법에 대한 기본개념이 있다면 독학도 가능하겠지만 여기에 효과를 극대화할려면 서석진 강사의 강의를 필수적으로 들어봐야 한다. 공인중개 그림민법 책처럼 강의도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체계가 잡히면서 학습진도 나가기에 대한 부담감이 사라지고 오히려 자신감이 생겼다. 잘 만든 공인중개사 민법책이 정말 이렇게 든든함을 줄줄은 몰랐따.책내용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자꾸만 손이가 보고 또 보고 있다.

문장마다 중요도에 따라서 파랑,빨강색으로 볼드처리가 됐고 박스는 주로 파랑색이다.기출차수 표시는 빨강색으로 표시돼 있어서 정말 공인중개사 민법을 학습하기에는 최적화가 된 책이라 말할수 있다.평소같으면 한챕터를 진행하기에는 시간이 더디게 갔다면 공인중개사 그림민법은 학습을 하면 할수록 휘리릭 순식간에 이해가 돼고 정리가 됐다.정말 편했다.기본서를 충분히 대체할수 있는 공인중개사 민법교재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포인트는 비교할수 있도록 표로 정리가 돼있어서 중얼거리면서 계속 보게 된다.

공인중개사 그림민법은 159페이지까지가 1부이고 이어서 바로 공인중개사 민법 조문집이 제공된다. 공인중개사 민법책의 가장 핵심인 공인중개사 민법 조문은 판례와 함께 가장 많이 기출되는데 중요조문에 녹색으로 표시해 두어서 학습할때 조문 찾기가 쉽고 어느 조문이 중요한지 알수 있도록 해주었다.

공인중개사 교재추천을 한다면 바로 이 기출지문 족보 때문이다.2부는 기출지문 족보이다.기출선지로만 구성됐고 회차가 표기된 OX문제를 통해 공인중개사 민법의 기본이론과 사례(판례)를 완전히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준다.확인 학습인 셈이다.챕터마다 연계학습을 위해서 페이지 찾기가 편하도록 1부 페이지를 표시해 두었다. 2021 공인중개 시험 합격을 위해서는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파트이다.

공인중개사 민법의 객관식문제를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공인중개사 그림민법을 또 다시 정독을 하기전에 제공되는 옳은지문&틀린지문을 통해 모의고사나 실전에서 항상 외워도 알쏭달쏭한 공인중개사 민법 이론과 판례들을 다시한번 정리할수 있게 2단으로 편집하여 중요문장 포인트에 왼쪽에는 빨간색으로 틀린지문,오른쪽에는 파란색으로 옳은지문으로 구분하였다. 2021년 공인중개사 시험날에 꼭 가져가야 필수템이다,

공인중개사교재는 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기본서 민법 및 민사특별법

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기본서 민법 및 민사특별법 - 32회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ㅣ 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기본서
심정욱 지음 / 에듀윌 / 2020년 11월

공인중개사교재 중에서 방대한 양의 내용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빠짐없이 정리를 잘해놓은 책이다.지나치게 기출가능성이 적은 내용을 억지로 엮어놓은 책들도 간혹 있던데 에듀윌 공인중개사책은 역시 활자크기도 큰편이고 회독수를 늘리면서 반복하기 좋게 목차별 내용이 하나하나 중요한 것들만 배치했기 때문에 100점이 아니라 절대평가에 적합한 평균이상을 커버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라 생각한다.특히 기출제된 선지에 출현한 판례내용을 포인트있게 나열해 놓아서 마무리 정리하기에 좋았다. 공인중개사독학을 하다보면 이론정리에 필수적인 민법조문을 참고하면서 진행하여야 하는데 특별제공된 조문집은 자주보는 중요한 조문에는 컬러(녹색)폰트로 눈에 잘띄이게 해주어서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할 여지를 없애주었다.무엇보다 공인중개사교재를 보다보면 각 파트 소제목마다 기출이 구체적으로 표시된것이 드물었는데 에듀윌 공인중개사교재는 기출표기와 회차를 표시해주어서 차회 예상문제를 스스로 만들어볼수가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재미도 있었고 중요한 파트는 거의 매년 출제가 되고 대략 격년주기로 출제되는 것중에서 2021년 기출이 유력시 되는 파트만 골라볼수 있으니 한결 마음이 편해지고 집중력이 높아졌다. 양이 많은 과목일수록 핵심을 잡을수 있게 기출표시를 해주는 것이 정말 큰도움이 된다.또한 해당 파트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을 확인정리할수 있도록 기출예상문제를 풀어보고 넘아갈수 있게 해주었는데 대부분 기출문제이다. 해설과 함께 선지를 분석하다보면 효과가 커졌다.파트별 전체내용을 파악할수 있게 마임드맵처럼 한눈에 미리보기 정리는 빈출표시까지 돼있어서 빈출키워드 check는 이젠 기본적인 과정이라서 꼭 암기해야 한다.중요메모하기에 좋았고 공인중개사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핵심정리 보다도 기본서를 어러번 반복하라는 말이 헛되지 않았다.우선 1회독이 제일 힘든데 그다음이 3회독을 하느냐 못하느냐 최종적으로 5회독이 목표다.어설프게 정리하면 낭패라는 것을 이미 알고있다.민법은 조금만 게을리하면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 해서 계속 반복할것이다.

직업상담사교재는 에듀윌-2021 에듀윌 직업상담사 2급 1·2차 핵심이론서

2021 에듀윌 직업상담사 2급 1·2차 핵심이론서 - 직업상담학·직업심리학·직업정보론·노동시장론·노동관계법규 대비 ㅣ 2021 에듀윌 직업상담사 2급
김대환.황사빈.최영우 지음 / 에듀윌 / 2020년 11월

1,2차 시험을 함께 준비할수 있기때문에 페이지수가 천페이지 정도로 많은데 1권은 직업상담학+직업심리학 2권은 직업정보론+노동시장론 3권은 노동관계법규로 분권이 돼 있어서 학습하기에 편리했다. 제일 좋았던 점은 바로 이론파트별 그리고 핵심가출문제 하나하나에 오른쪽 상단에 기출년도와 회차가 표시돼 있어서 중요도를 가늠해볼수 있었고 무엇보다 21년 1회차 기출가능성을 스스로 점쳐볼수가 있어서 학습하는데 있어서 지루함이 덜했다. 무엇보다 집중도가 올라가는것은 당연했다.하단에 정답과 해설이 충분해서 직업상담사2급시험 준비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챕터마다 기출문항수,중요포인트,더 알아보기를 통해서 핵심포인트는 확실히 짚어준다. 이책에 실린 모든 문제가 기출문제로 구성돼있다.다시말해 마치 단원별 기출문제집을 보는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수 있었다.두번째로 종이질이 살짝 맨질맨질 한데 빛번짐이 없고 넘기는 맛이 좋았다.직업상담사2급 독학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책을 볼수록 느껴졌는데 특히 필답형 실기가 필기보다는 당연히어렵다는 평이 많았지만 부록으로 제공되는 2차 핵심기출 100을 보고나니까 깔끔하게 머리속이 정리가 되면서 개운해졌다.역시나 문항마다 오른쪽 상단에 기출된 년도와 회차가 적혀있어서 기출예상을 해보면서 암기하는데 2차 필답답안지에 적기 좋을만큼의 양으로 핵심정리가 돼있어서 시험보는날에 꼭 가져가서 보아야 하는 필수템이다.핵심이론서의 장점이 필기-실기를 동시에 준비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론을 정리하고 바로 기출문제로 확인하는 학습이 가장 기억에 오래남고 이해하기에 부담이 적게 느껴졌다. 여기에 추가로 모의고사 용으로 회차별 기출문제집을 본다면 완벽할것 같다.

전체적으로 공부하고 실제 20년 4회문제를 또 부록으로 실어놓았는데 이걸 모의고사로 풀어볼수가 있어서 완전 합격 가능성을 높여주는 포인트인것 같다.가장 관심이 큰 노동관계법규는 할만헸는데 1-2차 과목인 직업상담학과 직업상담실무는 생소한 학자가 너무 많고 이론이 뻔하지 않은 내용이라서 여러번 읽고 바로 기출풀고 적어보기도 하는데 만만치 않고 사실 어려운 편이다. 우ㅡ선 21년 1차까지는 여유가 있기때문에 2차위주로 공부하고있다. 1차는 이미 충분할것같은 느낌^^이든다.이 핵심이론서의 목표가 30일플랜공부하고 합격인데 2차에 막판 20일정도는 올인해야 하는 시험인것 같다.

좋은문제 반복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출제가능문제집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 부록 : 기출지문OX 암기노트 제공|오답노트 특별제공 ㅣ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출제가능문제집
임선정 지음 / 에듀윌 / 2020년 5월

80점이상이 목표라서 택하게 된 에듀윌 공인중개사 출제가능 문제집이다. 공인중개사 법령은 처음엔 쉬운듯 하지만 하다보니까 자꾸만 이상하게도 부담감이 짓눌러진다. 공인중개사법령에서 고득점을 못하면 합격 가능성이 떨어지는 거라서 압박감이 느껴질 정도다.사실 제일 재미있고 신나는 과목이지만 집중력이 떨어져 목표점수에서 단 한문제라도 더 틀리면 이건 정말 두고두고 속쓰릴것 같다.그래서 난 매일 본다. 출제가능문제집을 ~정말 욕심나는 과목이다.

전 파트에서 골고루 출제가 되기 떄문에 에듀윌 교재에서 제공해주는 5개년 이외에도 5개년을 더해서 10년치를 보고 있는중이다.근데 반이상이 비슷비슷해서 아리송하긴하다. 힘든 부분은 "지도-감독 및 행정처분"과 벌칙(행정벌)이다.취소사유,1년짜리,3년짜리 벌금형,,등 기간까지 무조건 외워야 하는데 잘 안외워진다. 시험직전까지 가지고 가야할 파트다.오히려 모의고사나 쪽지시험을 보는것이 오히려 독이 되는 과목이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기출만으로도 충분히 다음 기출이 예상이 되고 여기에 새롭게 비틀어서 까다로운 문제보다는 에듀윌 교재처럼 최근 5년간 기출로 이뤄진 선지중에서 31회차에 예상되는 선지를 기존기출에서 큰 변화없이 찾아낼수 있게 만들어진게 맘 에 쏙 든다. 공인중개사 법령 교재 만큼은 이 교재로 단권화해도 해설이 좋고 문제양도 많아서 이 정도면 내용정리가 되지싶다. 기출 수정이라고 표기된 문항은 꼭 짚고 넘어가야 한다. 맘 놓고 있다가 당하는 복병인 중개보수 파트 계산문제도 쉽게 풀어볼수 있게끔 해설이 자세하고 기출예상을 할수 있도록 문제 배치가 돼있다. 단원별 기출문제집이 있다면 참조할수 있게 페이지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연속적인 학습에 지장이 없도록 신경쓴것이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연계문제가 좋았다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출제가능문제집 부동산세법 - 부록 : 기출지문OX 암기노트 제공 / 오답노트 특별제공 ㅣ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출제가능문제집
신성룡 지음 / 에듀윌 / 2020년 5월

부동산세법은 제일 기본적인 양은 적지만 상대적으로 파트별 중요도가 크다. 문항수에 비례해서 전체적인 중요도가 매우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세부파트중에서 기출 5개년 분석에 따른 중요도가 높은 지방세 중에서는 "재산세"와 "취득세",조세총론에서는 "조세의 우선권과 조세의 불복"만 보고 국세에서는 "양도세"를 중점적으로 보았다. 에듀윌 교재중에서 부동산공법과 함께 부동산세법 문제집은 이 에듀윌 출제가능문제집 으로만 보는것으로 난 잠정적으로 정했다.

다 이상 요약자료나 프린트 하다가는 내가 미칠것 같아서다. 정말 정신사나워서 학습하기 힘든 과목이 부동산 세법 같다. 년초에는 개정법률 수정하고 지금 봄에는 하기싫어지는 과목이라서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지만 출제가능문제집 두께도 적당해서 조바심없이 천천히 학습해 나갈수 있었다. 좋았던건 "이것만은 꼭"이라는 부분인데 전체적으로 일정 문제들의 타이틀을 핵심만 정리한건데 핵심정리교재 처럼 자세하고 아주 요긴하다. 문제를 풀다보면 각 세목별 연계문제가 배치가 돼 있어서 암기하기에 최적화 돼 있었다.

예를 들어 첫번째 문제에서는 옳지 않는 것은? 그리고 바로 이어서 두번째 문제에서는 윗 문제의 정답 선지를 옳은 것으로 바꿔놓고 변형을 해서 완전하게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니까 기분도 좋아지고 기출지문과 중요도가 높아서 31회차에 나올만한 지문구성을 해놓아서 정말 만족스러웠다. 세법이라고 해서 그렇게 많은 숫자가 나오는 건 아니지만 몇%와 날까 이게 자꾸만 헛갈리고 기억이 나질 않아서 애를 먹고있다. 마치 공법을 하는것 같기도 하고 난 그동안 오답노트를 작성하지는 않았지만 부동산세법 만큼은 어느정도 작성하는것이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교재 맨뒤에 나혼자 솔직하게 틀린이유를 적고 해야만이 숫자가 그나 마 외워질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