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위시 1 - 소원을 이루어 주는 마법 팔찌 베스트 위시 1
세라 믈리노스키 지음, 불곰 그림, 고정아 옮김 / 한빛에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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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베스트 위시 1 : 소원을 이루어 주는 마법 팔찌_세라 믈리노스키

📌 [p.181] 모든 사람하고 친구가 될 필요는 없어. 하지만 누구라도 공통점은 있을거야.
📌 [p.198] 이게 진짜 마법 같았어. 다른 모두가 내 친구가 되고 싶어하게 해 달라고 빌었어. 하지만 나한테 정말 필요한 건 친구 사귀는 방법을 배우는 거였어. 창문을 열고 새로운 사람과 마음을 잇는 것, 정말로 잇는 거. 내가 마침내 그걸 한 거야.

📝 표지부터 사랑스러운 이 책의 주인공은 '친구' 문제 고민을 갖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나를 별로 안 좋아하거나 가까웠던 친구와 시간이 지나자 멀어지거나 하는 경험을 학창시절 누구나 한 번은 갖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더 공감이 되기도 하고, 학생들이 읽어 볼 가치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모든 사람들이 내 친구가 되고 싶어 하면 좋겠어."

모든 사람이랑 친구가 되면 과연 행복할까?
진정한 친구, 우정이란 무엇일까?

친구를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는 것도 좋지만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익히는 것도 좋다. 나의 마음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 그리고 상대의 진짜 모습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는 것.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우리가 친구 관계에서 늘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학기 초에 학생들과 함께 읽고 건전한 교우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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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너무 어려운 스몰토크 - 나의 특별하고도 평범한 자폐 스펙트럼의 세계
피트 웜비 지음, 임슬애 옮김 / 윌북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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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에겐 너무 어려운 스몰토크_피트 웜비(윌북)
📌 [p.175] 다른 아이들이 바글바글한 장소로 자폐아를 밀어넣는 행위는 본질적으로 그의 의지에 반하여 타인과 어울리고 가면을 쓰라고 강요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바라건대 독자 여러분이 기억하고 있다면, 자폐아에게 (사실 모든 자폐인에게) 가면을 쓰라고 강요하는 것은 그 자체로 폭력 행위다. 이런 상황의 직접적인 결과로서 수많은 자폐아는 쉬는 시간이 끝났을 때 20분 전보다 훨씬 더 피곤해 기진맥진한 채로 교실에 돌아오게 된다.
📝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자폐를 지닌 교사 분이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관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자폐인의 시선에서 본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보았을 때 놀랐던 점 중 하나는 생각보다 자폐나 ADHD, 분노조절장애 등을 가진 학생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런 학생들을 이해하고 부적절한 차별 없이 대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이런 질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올바른 지도 방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자폐인에 대한 오해가 많았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제목에도 있듯이 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나는 <스몰토크>에 대해서 나는 ‘자폐인들이 자신의 세계에 갖혀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자폐인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연적으로 습득하고 있는 사회적 상호 작용의 매커니즘을 이해하고 있지 못해 도움 없이 깨우치려고 노력하다 보니 버거움과 당혹스러움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반성을 하기도, 배우기도 한다는 마음이 들었다.
같은 세상에 살고 있어도 사람마다 다른 시각을 지니고 자신이 만든 세계에서 살기 마련이다.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너그러운 시선을 가지며 살길 바란다.
#나에겐너무어려운스몰토크 #피트윔비 #윌북 #임슬애 #자폐 #자폐인 #자폐스펙트럼#ADHD #스몰토크 #상호작용 #신경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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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리의 어휘 콕콕! 한 컷 초등 맞춤법 얄라리의 어휘 콕콕!
재능많은국어연구소 지음, 에렘 그림 / 휴먼어린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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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얄라리의 어휘 콕콕! 한 컷 초등 맞춤법_재능많은국어연구소/그림:에렘(휴먼어린이)
📝 맞춤법과 띄어쓰기란 끊임없이 헷갈리고, 사용하지 않으면 까먹기 쉬운 것이 아닐까 싶다. 교사인 나도 어렵기도 한 맞춤법을 어떻게 하면 정확하고 쉽게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을지는 항상 고민스럽다. 책을 활용하면 조금은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크게 3파트로 나누어 소개할 수 있다. 먼저 자주 틀리는 맞춤법, 다음으로는 비슷하게 생겼거나 발음이 유사해 서로 헷갈리는 낱말, 마지막으로는 올바른 띄어쓰기 사용법이다. 큼지막한 올바른 표현과 함께 자세한 풀이와 예시 등이 함께 적혀 있어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면서 표현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귀여운 그림까지 나와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재미 또한 느끼게 될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한 컷에 이 모든 것을 담아냄으로써 사진을 찍듯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다.
교실에 이 책을 두고 학생들이 궁금할 때마다 수시로 책을 찾아볼 수 있게 할 생각이다. 그전에 내가 먼저 책을 여러 번 보고 확실하게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마스터 해이겠다. 우리 모두가 맞춤법 국어 고수가 되는 그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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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살린다, 아가새돌봄단 샘터어린이문고 84
홍종의 지음, 남수현 그림 / 샘터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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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다 살린다, 아기새돌봄단_홍종의(샘터)
📌 [p.89] “나와 새미는 쪼롱이 포롱이를 기르는 게 아냐. 돌보는 거지. 아빠, 엄마가 없는 아기 새들과 다친 새들을 다 살리는 거야.”
📝 책의 제목에서부터 아기새 보호를 향한 굳센 의지가 잘 드러나는 책이다. 이 책은 주인공인 초등학생이 우연히 황조롱이 아기새를 발견하여 친구와 함께 ‘아기새돌봄단’으로 임명 받아 아기새를 보살피며 진정한 돌봄의 의미와 동물 보호의 가치를 깨닫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학생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도 주인공처럼 아기새돌봄단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혹은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것이라고 여겨졌다. 책에 대한 소개를 찾아보니 아기새돌봄단은 실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아가새돌봄단’은 ‘한강생물보전연구센터’에서 실제 운영하고 있는 프로젝트 이름으로, 인간에 의해 희생되는 야생 조류를 보호하고 구조하는 활동을 한다고 한다. 돌봄단의 단원들은 센터에서 구조한 아가 새를 가정에서 돌본 다음 안전하게 자연으로 날려 보내기까지의 일을 하게 된다. 학생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면 더욱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동물을 돌보는 것에 가장 필요한 건 어쩌면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 주변에도 길을 잃거나 다치는 등의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이 많이 있다. 학생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고 동물을 보살피며 돌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되길 바란다.
#다살린다아기새돌봄단 #아기새돌봄단 #홍종의 #동물보호 #자연보호 #생태보전 #샘터어린이 #샘터 #생명 #구조 #자연 #보호 #황조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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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2025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2025 경남독서한마당 초등저학년 선정도서, 2025년 한학사 추천도서 미소 그림책 9
현단 지음 / 이루리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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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_현단(이루리북스)
📌 희나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술래야. 작은 소리 하나도 놓치는 법이 없거든!
📌 희나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술래야. 그리고 모두가 좋아하는 친구지!
📝 처음에는 그저 학생들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며 재미있게 노는 내용을 담은 그림책인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뛰어난 술래인 희나에 대한 이야기가 맨 마지막에 나오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렇게 의미 있는 반전을 가진 그림책이라니!
이 책은 ‘장애’를 가진 친구와 그렇지 않은 친구들이 편견 없이 즐겁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모든 것에는 양면이 존재하듯, 장애를 가진 친구도 다른 면에서는 남들보다 뛰어난 면을 지니고 있을 수 있다. 희나는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청각이 매우 발달되어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기에 모두에게 흥미진진함을 선사하는 뛰어난 술래 역할을 할 수 있다.
‘놀이’라는 것을 통해 한마음이 되어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아마 학생들도 많은 공감을 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학교에서 학생들과 꼭 함께 읽으며 장애에 대해 편견을 갖지 않고, 친구의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주고 싶다.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현단 #이루리북스 #장애 #장애아동 #존중 #이해 #놀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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