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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먹는 방법 -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작은 긍정의 힘
미스티 론 지음, 김정한 옮김 / 이터 / 2018년 3월
평점 :
품절
'예스.' 이 작은 대답이 지닌 위력은 실로 엄청나다. 이 말은 어떤 일의 시작이고,
어떤 행동의 개시이며, 어떤 중요한 것에 대한 약속이다. -p31-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긍정의 말과 에너지 보다는 부정의 말과 에너지를
더 자주 맞닺는거 같다. 아마 그건 세상살이가 쉽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부정적인 면이 긍정적인 면보다 감정에 더욱 깊게 파고들어서
인거 같다.
이 책은 긍정의 힘을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다. 그것도 작은 긍정을 말이다.
우리는 흔히 목표를 크게 삼으라는 이야기를 말하고 있는데. 큰 긍정이
아닌 작은 긍정이라니?.그래서 처음 이 책에서 말하는 작은 긍정이 낯설기도
했지만, 금세 이해할 수 있었다. 작은 것에서 시작하고 반복하고 그것이
내 것이 되는 순간 큰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작은 긍정에 대한 이야기들을 자연스레 이해하게 해준다.
예를 들어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결정을 내리고 있다. 그렇다면
그 많은 결정들 속에 조금이나마 긍정으로 하나씩 바꿔가고 늘려나가면
어떻게 될까? 분명한 것은 긍정은 쌓이고 쌓여 습관이 되고 삶에
녹아들어 눈덩이 처럼 커진다는 것이다.
나는 이 책에서 긍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 크게 공감한 것이
있었다. 그것은 부정적인 것은 하고자 하는 소명을 찾는 길에서 크나큰
장애물이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한다
당신의 시간을 빼앗는 부정에게 답을 할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그리고 자신에게 동기부여와 시야를 확장해주고 충고를
해줄 친구들을 곁에 두라고 말이다. 즉 내 자신이 작은 긍정으로
부터 시작하면서 주위도 긍정의 에너지를 채우라는 메시지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이런 생각을 했다. 비록 부정의 힘을 다 막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은 줄여야 겠다는 생각을 그리고 긍정의 힘을
조금씩 쌓아야 겠다는 생각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