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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창의력 - 창의력의 대가들에게서 배우는 57가지 성공 습관
로드 주드킨스 지음, 마도경 옮김 / 새로운제안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하게 하는 책이다.
이책은 책 제목처럼 창의력만을 설명하지 않는다. 창의력에 더해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있다.
뭐랄까? 종합적인 느낌의 자기계발서의 느낌이다.
무의식에서 꿈을 꾼 악상을 써낸 비틀즈의 폴메카트니의 이야기처럼
영감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고, 지식보다 상상력이 중요하다고 말한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도 담겨있다. 창의력이란 스스로 창의적이다라고
믿어야 한다는 저자의 이야기처럼 이책은 스스로 창의력을 찾은 사람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폭넓게 말이다.
이책에서 내가 특별히 마음에 와닿았던 것은
창의력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전념했다는 이야기였다.
생각해보면 지금시대에서 말하는 명작,명화와 같은 예술작품들은
단지 먹고살기 위해서가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했던 사람들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나는 이책의 이런 지점이 마음에
들었다. 왜냐하면 진정 좋아하는 일을 할때에 느끼는 열정을
내가 느껴봤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책에서는 먹고살기 위해 직업을 선택하고 취미로 전락시키지
말라는 글은 내 마음을 울렸다. 지금껏 그리 살아왔고, 지금은 그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내 모습을 바라봤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의적인 사람은 고립되지않는다는 말도 와닿았다.
왜냐하면 점점 나이가 들면서 창의력이 떨어지는 것을 스스로
느끼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이책은 잠자고 있던 내 창의성에
터치를 한책이라고 느껴진다. 책안에서 말하는 다양한 창의성에
대한 글들로 자극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책의 매력이라고
할수 있다.
창의력과 인생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던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