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게, 사회라고요? - 용기 있는 10대를 위한 세상 읽기
박민영 지음 / 북트리거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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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현실에 대한 긍정적글자 배경색 인식이 아니라 오히려 냉철한 현실 인식과

문제의식 속에서 생겨난다 이책은 나의 그런 믿음의 산물이다 -p8-


그러니까 이게 사회 라고요? 라는 책제목이 와닿는다 왜냐하면 이런책을

청소년기에 내가 읽었다면 비슷한 생각을 품었을거 같다라는 생각을 가졌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이책은 사회의 전반적인 문제들 을  10대들이 알기 쉽게

그리고 폭넓은 시야를 가질수있게 풀어쓴 책이다 게임과 같은 10대들에게 익숙한

주제도 있고 어쩌면 10대에게는 가깝고도 멀게 느껴질수 있는 군대와 같은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그러면서도 노인 과 빈곤 과 같은 청소년들에게 멀게만 

느껴질수있는 이야기들도 다루고있다 특히 이러한 멀게만 느껴질수있는

주제들을 청소년들에게 설명하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는데 왜냐하면 이러한 

주제들이 청소년들에게 넓은 시야를 가지게 할수있고 때로는 몰랐던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할수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었다


상류층은 높은 신분을 유지하기 위해 학벌이 필요하고 하층민은 

신분 상승을 위해 학벌이 필요하다 -p19-


냉혹한 현실판단 그것은 어떻게 보면 아플수 있지만 그것은 꼭필요하다는 생각에

이책의 주제들은 냉정하고도 정확히 다가오는 부분들이 다가왔다

개인적으로는 p19 의 글이 와닿았는데 학벌의 벽에 부딪힌 내 입장을 생각하면서도

지금 이 시각에도 학업의 무게에 괴로움을 겪는 10대들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20세기 초까지만 하더라도 위험은 눈에 보이는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위험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p46-


또한 위험사회 라는 부분에서는 과학사회가 발전하면서 더불어 커진 위험에 대한

부분에서는 최근 뉴스를 장식하는 사회적위험 그리고 재난시스템에 대해

생각하게 하였다


이책을 읽으며 사회의 다양한 면모들을 엿볼수 있었으며 때로는 내가 미처

잘못알고있던 부분들을 엿볼수 있어 사회를 내다보는 시야를 더욱 깊게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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