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s’ Rights 동물의 권리
헨리 스티븐스 솔트 지음, 임경민 옮김 / 지에이소프트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나는 동물들의 깊은 눈망울 속에서 인간의 영혼이 나를 마주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p4-


책을 계기로 동물의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다 

이책과의 만남은 나와 이렇게 다가왔지만 동물에 대한 애정이 깊고 한때는 애견인이

었던 사람으로써 강렬하게 다가왔다 이책은 동물의 권리에 대한 철학적 시사적인

이야기로 그들의 권리 와 학대받음에 대한 이야기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는책이다

때로는 철학적 담론이 많이 담겨있어 책이 어렵기도 하였지만 동물의 권리 와

그들이 학대 받아온 역사에 대해 알수있는 이야기들을 담고있다 


오로지 인간에게만 영혼불멸성을 부여하는 이른바 종교적 개념이다 이개념을 근거로

특히 카톨릭 국가에서는 동물에게는 영혼이 없다는 구실로 동물에 대한

잔학행위를 정당화 한다 -p26-


동물에 대한 권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심지어 옛날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금 현재에도 그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동물들이 충분히 보호받지 못하고

권리 와 생명을 존중받지 못하기 때문일것이다 이책에서 나오는 옛이야기의 예시를

벗어나서도 현재를 돌이켜 보아도 A4용지 만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양계장 닭들

그리고 종종 TV에 나오는 동물학대들의 문제는 우리가 동물에 대해 그들의 감정과

권리에 대해 생각해볼만한 공론이라고 생각한다 동물에게 영혼이 없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는 개인적으로 그들과 살아보고 그들의 눈을 지긋이 바라보고 생각해보라고

개인적으로 p26의 글을 보며 떠올리기도 하였다


동물에 대한 오늘날의 비인도적인 행위가 유래하는 두번째 원천은 데카르트 와 그 추종자들의

이론에서 발견된다 하등동물에게는 의식과 감정이 없다는 이 이론은 동물에 대한

잔학행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p28-


p28의 글을 보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였는데 특히 동물을 키워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그들에게도 의식과 감정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내생각에는 고등동물 하등동물은 단지 

지능의 차이일뿐이지 슬픔 기쁨 아픔 또한 동물들도 느낀다는 것을...


참 어려웠던 책이어서 이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소화하기는 힘들었지만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 사색을 하면서 읽었던 책이었다 동물...그 권리가 언제쯤 문제시 되지않을만큼

발전할지 그리고 발전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며 책을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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