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책 읽기 기술
이정훈 지음 / 비엠케이(BMK)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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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인간은 반드시 행복해야 한다 -p153-


읽는 인간은 행복해야 한다는 책의 글이 이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라는 것을

책을 다읽고 느끼게 되었다 책이란 무엇일까? 사람마다 그 의미는 다르겠지만

이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책은 책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호기심으로 시작하여

앎의 즐거움을 아는 독서 그리고 힘을 빼고 강박에 시달리지않는 편안한 독서

를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저자는 이런 메시지를 이책에서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현대인들의 독서법중 무게감을 느끼는 독서 혹은 뭔가를 얻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려잡힌 독서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이책에서 말한다 천천히 읽고 그 책을 음미하는것이 얼마나 좋은

것임을 스스로 선택한 책을 통해 즐거움을 아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이다


나는 이 책이 소독의 기술적인 면에 초점을 맞춰지는 것을 경계한다 소독은 기술이라기보다
글을 대하는 철학에 가깝다 느리게 읽고 깊이 생각하는 것 여유 있게 읽고 사색하는
과정속에서 인간에 대한 관심을 회복하는 것이 읽기의 본질이라 생각한다 -p105-


혹시 무언가 변화를 위해 억지로 책을 읽거나 남들이 보니까 뒤쳐지지않으려고

자신에게 맞는옷이 아닌 베스트셀러를 구매해서 책장에 장식용으로 쌓아둔적은 없는가?

이런 책의 질문들은 나에게 부끄러움을 주기도 하였고

그저 많이 읽으면 좋다는 생각에 완전히 흡수하지 못하는 겉핥기 독서를 해온 예전의

내 자신이 떠오르기도 하였다


읽는 인간은 행복해야 한다 라는 말처럼

나도 계속해나갈 독서생활에 천천히 느리고 깊게 해나갈것을

이책을 통해 다짐을 할는 계기를 가져다 주었고 독서에 대한 철학을

가담는 계기를 가져다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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