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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말하는 윤리 - 옳은 일을 행하라 ㅣ 한림 SA: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14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편집부 지음, 이동훈 옮김 / 한림출판사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이 책에서 필자들은 복잡한 윤리 문제를 안고있는 과학과 의학
분야에 대해 알아본다 -p5-
이책을 읽으며 느낀것은 과학의 발전은 찬란하고 진보이기는 하지만
그 발전만큼이나 윤리적이 문제들이나 풀어야할 숙제들도 동반된다는
것이었다 이책에서는 발전할대로 발전한 현대과학에서 풀어야할
윤리적 고민들에 대한 고촬을 하고 있다 법과 윤리가 충돌하는
이야기에서부터 뫼비우스의 띠처럼 풀리지 않는 문제들까지
이책은 그런 담론들을 품고있는 책이다
간단한 검사로 개인의 유전적 특성을 밣혀낼 경우 당사자는 난처한
상황에 놓이거나 사회적 낙인이 찍힐 수도있다 게다가 보험회사는
특정한 유전적 특성을 가진 사람들의 보험가입을 거부하거나
보험료를 인상할 수도 있다 -p20-
유전자 와 염기서열 그리고 DNA과학의 발전은 때로는 범죄사건에서나
친자확인 등 많은 부분들에 있어 혁신적인 장점을 가져오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것이 만약 정보화가 되고 그것이 퍼진다면 어떻게 될까?
책의 초반부의 유전체학 부분에서는 이책전체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을
말하기라도 하듯이 그 부분의 민감성을 이야기 하고있다
유전자가 개인정보가 되는 시대가 되면 어떨까? 과연 좋기만 할까?
자신의 유전학적특질을 아는 것은 물론 좋을수있겠다 하지만 그것이
지금의 개인정보 유출처럼 퍼진다면? 그리고 20페이지의 말처럼
그것이 일종의 낙인이 된다면? 이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또한 내가 가장 유심있게 본 부분은 스포츠 부분이었다
유전자학의 발전은 스포츠 부분에서 어떤영향을 끼칠지
에 대한 부분은 민감하게 다가오기도 하였다
과학은 계속 발전할것이다 그리고 그에 따라서 윤리적인 문제도 따라올것이다
이책은 그런 관점에 대해 그리고 그 관점을 유전학적인 문제로 접근하였기에
내가 몰랐던 과학의 윤리적 문제를 알수있게 해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