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의 종말, 그 너머의 세계
사카키바라 에이스케.미즈노 가즈오 지음, 김정연 옮김 / 테이크원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아직은 자본주의가 생존하고 시대를 관통하는 이데올로기이지만

분명 진통을 겪고 있는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이책에서 말하듯이

전세계적인 제로금지 현상이 그를 말해주고 또한 신자유주의 의 실패와

여러가지 자본주의적 시도들의 실패들이 그를 말해주고있다

그리고 그런 자본주의 의 진통에 시기에 우리는 살고있고

어쩌면 살아있는 동안 종말  혹은 부활을 볼수있을것이다 

이책은 자본주의 의 위기에서부터 자본주의의 탄생 그리고 

현재 어디로 나아갈것인지에 대한 예상을 담은 책으로 경제학에 

문외한인 내 입장에서는 읽기 어려운 난이도였지만 전체적인 그림을

느끼며 읽을수 있었다 


지구가 유한 해진 21세기에 이런것을 기대하는 것은 백해무익한 일입니다 21세기

생산성을 한층 향상시키려면 노동력을 줄일 수 밖에 없으므로 IT를 비장의 무기로 이용해

성장하고자 하면 할수록 중산층의 일이 없어져 근대 중산층의 시대가 붕괴됩니다 -p38-


이책에서 말하는 수많은 담론들중 내가 가장 이해하고 공감했던 자본주의 의 위기의 

이유는 38페이지의 글이었다 이책에서도 나와있듯이 과거에는 자원이 부족하면 더 넓혀나

갈 계기 예를들면 대항해시대의 개막이라던가 혹은 증기기관 과 산업혁명이 나타났지만

이제는 지구를 이미 잠식할만큼 잠식한 현재 입장에서는 지구는 이미 너무 유한해져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내 개인적 생각을 더 하자면 일자리는 과학의 발달로 줄어드는데 

이미 산업혁명이후의 성과 로 인구는 이미 너무 많아져버려 실업자수가 증가해버렸다는

것이었다 4차산업혁명이 등장한다지만 이또한 과거와는 다른 긍정적 발전이 아닌

무서운면을 내포하는 발전이기에 나는 이책을 읽으며 현 자본주의가 과연 내 생에

어떻게 흘러나갈까 라는 고민을 해보았다


경제관련에 약한 나로써는 읽기에 힘든 책이었으나 자본주의 에 대하여

그리고 현재 처한 자본주의에 대한 위기에 대해 어설프게나마 알게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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