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사 무측천 - 천하를 지배하다
장석만 지음 / 북허브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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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강한 남자가 법이요 진리나 다름없던 시대에 여성도 1인자가 될 수 

있다는 지평을 세운 강인한 여성에 관한 이야기이다 - 프롤로그 -


이책은

중국 최초의 여황제 그리고 천한 신분에서 그리고 여자 의 위상이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었던 과거에서 황제에 자리에 오른 무측천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역사책이자 자기계발서이다 비단 여자뿐만이 아닌 남자들에게도

적용될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선 무측천이라는 여자에 대해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이 

입지전적 적이라는 감정이 강하게 와닿았다 신분을 뛰어넘기 위해

그녀가 했던 노력 예를 들자면 노쇠하고 퇴물화된 태감들에게 

시녀시절 정보망을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재물을 쥐어준점 하며

황제의 눈에 들기 위해 미모만을 가꾸던 보통의 궁녀들과는 다르게

스스로 학문을 갈고닦으며 지식도 습득했던 그녀의 성실함은

현재의 게으른 나에게는 큰 가르침을 주기도 하였다


더더욱 놀라웠던 점은 당태종 이세민의 후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세민의 아들 과도 엮은 그녀의 처세술이었다 지금도 말도 안되지만

더욱 폐쇄적이었던 과거에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낸 그녀의 처세술들은

현재에도 유효하다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라면 친가 와 외가를 가리지 않고 내쳐버린

점은 잔혹하게 느껴지기도 하였고 


인재발탁면에서는 능력위주로 신상필벌을 정확히 하고 

그중 권력에 도취한 자를 도려내는 그녀의 날카로움에는 때론

놀라움 과 섬뜩함마저 느껴지기도 하였다


하지만 말년에는 쓸쓸히 물러나는 그녀의 이야기로 이책은 마치었는데

이 책에서 나는 그녀의 정말로....파란만장한 이야기에 흠뻑 빠지었고

영화 보다 더 영화같은 그녀의 성공스토리에 놀라기도 하였다


역사속 인물을 통해 성공법과 처세술을 배울수있는 책이자

무측천이라는 여황제와 역사를 배울수 있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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