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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만드는 원초적인 힘
제시카 트레이시 지음, 이민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6월
평점 :
나에게는 프라이드 즉 이책에서 말하는 자부심이란게 있을까?
만약 없다면 찾아야할 나의 모습이고 있다면 그 자부심이 진정한 자부심일까
아니면 자부심을 위장한 자만심일까?
이책을 읽고 나서 내가 나에게 한 질문임과 동시에 이책을 읽고 느낀
점이 바로 이러한 점이었다 뭐랄까 잊고 있던 그리고 없다고 생각
되었던 나의 자부심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을 가지게 해준 책이 바로
이책이었다
미국의 메리엄-웹스턴 영어사전에 등재된 PRIDE 에도 두가지
정의가 수록되어 있다 이보다 더 반대일 수 있을까 싶을 만큼
상반된 의미이다 첫번째 정의는 과도한 자존감/자만심이다
두번째 정의는 무엇일까? 자신에 대한 합당한 혹은 정당한
존중이다 -p76-
자부심이란 무엇일까 이책에서는 자부심이 인간이 원래 가지고있는
것이라는 것에 대한 탐구에 대한 여정 과 자부심이 마냥 좋은것이 아닌
잘못된 자부심은 자만 과 교만 그리고 잘못된 길을 가져다줄수있다는
이야기를 통해 자부심의 양면을 이야기 해주고있다
이책에서 말하는 그리고 가져야할 자부심에 대해서는
자신이 바라는 사람이 되기 위해 모든 일을 하는 그리고
그것을 함으로써 쾌락 그 이상의 감정을 가지는 것 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책속 표현에서 말하는 자부심과 자만심의
차이를 예로 들면
시험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이류를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
가와 내가 머리가 좋아서라고 생각하는 학생의 차이 를 말하며
진정한 자부심 과 우리가 가져야할 자부심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해
주고 있으며 잘못된 자부심에 대해 이야기도 해주고있다
자부심속에 있지만 전혀 다른 방향인 나르시즘에 대한 이야기까지
이책은 나에게 자부심....나에게 전혀 존재하지 않고 생각하지도않았던
것에 대해 느끼게 해주었다 그리고 갖고싶다 자부심..이라는 생각도 같이
내 자신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끔 해준 좋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