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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거둬 지음, 김진아 옮김 / 정민미디어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피아니스트는 어떤 건반을 쳐야 할지 결정 할 필요가 없고
무용가는 발을 어디로 옮겨야 할지
결정 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생각할 필요도 없이
자연스럽게 반응한다 좋은 습관은
우리의 태도와 감정과 신념을 견고하게 해주고 자신만의 인격적 매력을
발산하도록 이끌어준다 -p5-
습관이 모여 하루가 된다는 말이 생각나는 책이었고 습관이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준 책이었다 왜 습관이 중요한것일까?
나는 책의 초반부인 페이지5페이지를 맞이하며 왜 습관이 중요한지를
떠올리게 되었다 습관이 몸에 밴다면 우리가 인생에서 하는 수많은 결정에서
고민을 하느라 허비하는 시간 과 스트레스를 없애는 효과를 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더불어 좋은 습관이 모여 하나의 큰 에너지를
만들수있다는 생각까지..
이책은 습관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는 책이지만 단지 습관이란 어떤것이며
과학적으로는~ 심리학적으로는 ~ 하는 책이 아니다
이책은 여러가지 저자가 실제 인생에서 겪은 이야기나 격언같은 것들을
이야기 해주며 우리가 몸에 배어야할 습관 과 인식에 대해 우회적으로
알려주고있다 그래서 이야기를 읽는듯한 느낌으로 습관 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는 물론 크게는 재미있게 이책을 읽어내려갔다
음악의 대가들은 날마다 많은 시간을 들여 연습한다 지금의 실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쉬지 않고 노력해야 되기 때문이다 어느 고전 음악가는
솔직하게 이렇게 말했다
하루를 연습하지 않으면 자신이 알고 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아내가 알며 사흘을 연습하지 않으면 청중들이 안다 -p111-
어떤분야의 대가들은 물론 그들만의 범접할수 없는 재능이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그에 더불어 쉬지않는 연습량이 존재한다 그 연습량또한
습관이 아닐까? 어느순간 반사적으로 야구배트를 잡고 훈련장으로 가는
선수나 그외에도 반사적으로 자신만의 스킬을 가다듬기 위해 움직이는
수많은 프로선수들이 이책을 읽으며 떠오르게 하였다
상대방의 사생활 과 선택을 존중해야 하며 사람들 사이에도 일정한
거리가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과도한 친절이 습관처럼 몸에 베지 않도록
조심핮자 그런 친절은 상대방과 나의 거리를 억지로 가깝게 끌어당기는
것이어서 오히려 상대방의 불쾌함을 불러일으킬수 있다 -p197-
이책은 습관의 유익성을 이야기 하면서도 나쁜습관 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고 있다 어쩌면 나쁜습관은 우리의 안좋은 이미지를 계속방출하는
에너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며 습관 또한 양면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책을 통해 알수있었다
습관...나도 분명 좋은습관 과 나쁜습관이 있을것이다 내가 인지하고있는
습관뿐 아니라 인지하지 못한 습관도 있을터인데 이책을 읽으며
내하루에 다양하게 작용하는 습관에 대해 생각할수있는 계기를 가질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