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의 순간들 - 인류사를 뒤흔든 29가지 과학적 발견과 발명 살림청소년 융합형 수학 과학 총서 51
김형근 지음 / 살림Friends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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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유레카의 순간)이 어떤 사람에게 일어나는지 관찰해 본 적이 있는가?

순간적인 영감은 그것을 얻으려고 오랜 시간에 걸쳐 준비하고 고심해 온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법이다 -루이파스퇴르(프랑스의 화학자,세균학자) -p4-


지금에는 상식일수도 있는 과학상식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며 느낀것은

지금의 상식들은 그옛날  많은 과학자들의 유레카의 순간들에서 연구 와 검증을 통해서

나온것임을 알수있었다 그리고 발견의 순간들은 하나같이 우연이 아닌 필연임을

알수있게한 책이기도 하다


지금에서야 유레카의 순간들 즉 과학사에 큰획을 그은 역사적인 순간들은

때로는 아름다워보이지만 그 속안에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책을

통해 만나보면 마냥 아름답지만않은 찬란한 그 이면에 있는 역경들을 

알수있었다 과학사의  찬란한 발견의 순간과 더불어 역경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현대에 그리고 당대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느끼는것 그것이 이책의 읽는 즐거움이다


(일단 발견되면 모든 진리란 이해하기 쉽다 중요한 것은 그 진리들을 발견하는 일이다)

이 말은 갈릴레이가 오늘날의 과학자들에게 주는 귀중한 충고일지 모른다 -p44-


이미 발견되고 발전중인 현재의 과학 그것의 뿌리를 알아가는 것도 이책의 

재미인데 지금은 지동설이 상식인 시대 당대에는 종교적세계관에서

널리 알리고 싶어도 알리지 못한 코페르니쿠스 의 발견과 이야기 

그리고 현재도 진행중인 우주팽찬 이론의 선구적인 역활을 했던 

망원경이름으로도 유명한 허블 등 이책은  유레카의 순간 뿐만이 아닌

그 안에 있는 시대적상황과 당대의 과학이론에 맞서는 그들의 과감한

용기 와 도전 실험정신 을 느낄수 있었다 


항생제 페니실린을 발견하여 인류를 세균과 전염병으로부터 해방시킨 알렉산더 플레밍은 훗날 이렇게 강조했다

나는 우연이 인생에 놀랄 만한 영향력을 끼친다는 점을 지적해왔다

젊은 연구원들에게 충고를 하자면 실험실에서 생기는 특별한 변화나 모습은

그것이 아무리 사소하더라도 절대로 소홀히 다루지 말라는 것이다 -p286-


이책을 읽으며 느낀것은 앞으로도 페니실린을 우연아닌 우연으로 발견한

플레밍의 286페이지의 말처럼 앞으로 얼마나 많은 유레카의 순간이 과학에 역사에 등장

할까 라는 생각 과 함께 지금 현재 알고있는 과학상식이 이책에 등장하는 유레카의 순간에 의해

뒤집어지는 순간이 또 일어나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

과학 이라는 것을 발견의 순간을 통해 느낄수있는 이책 과학책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읽히었고 즐겁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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