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읽어내는 과학 - 1.4킬로그램 뇌에 새겨진 당신의 이야기
김대식 지음 / 21세기북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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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의 발달로 뇌가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이전에는 정신 질환을 그냥 정신이 미친

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신이 나가 보통 사람과 다른 해괴한 생각과 행동을

한다는 것이었지요 -149-


뇌의 구조와 기능을 연구하는 학문이 바로 뇌과학입니다 뇌과학은 생물학적 자연과학이면서도 동시에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인문학적 성격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아인슈타인의 천재적인 행동도 히틀러의 악마 같은 행동도 모두 뇌에서 나옵니다 인간의 창의성과 도덕 그리고 윤리 결국 모두 뇌라는 생물학적인 원인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27-


개인적으로 현대과학의 여러분야 중 최고의 혁신중 하나로 뇌과학의 발달이라고

생각한다 뇌과학은 실제로도 생겨난지가 그리 오래되지않았고

또한 현재진행중인 과학분야이기 때문에 평소에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뇌에서 어떻게 언어와 생각이 출력되는지 컴퓨터의 언어코드 처럼

직접 볼수가 없기에 평소에 정말 관심이 깊었던 분야였다 그런 궁금증에서

읽게 된 이책 이책은 제목 그대로 인간의 뇌를 통해 인간행동에 대한것들을

설명하고 있는책이다 나라는 존재의 시작 애서 부터 정신 의미 그리고 뇌와

영생이라는 부분까지 이책은 인간존재와 그 중심에 뇌 라는 것을 놓고

이야기해주고있다 과거 뇌과학 과 뇌의 실체가 밣혀지기 전에는

정신질환을 정신이 미친 즉 영혼이 이상해진 사람이라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뇌과학이 실체를 드러나고 연구가 진행되며

정신질환 이나 심지어 몸의 이상이 뇌의 이상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이 밣혀지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뇌란 무엇일까? 뇌가 인간에 미치는

영향들은 무엇일까에 대한 이야기 이책은 그런 광범위한 부분들을 이야기 하고있는 책이다 



데카르트는 이 세상 모든것이 가짜일 수도 있으며 눈에 보이는 것이 실제 현실이 아닐 수 있음을알았습니다 동시에 단 하나 실재하는 것이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바로 이런 생각들을 내가 갖고있다는 것 이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생각은 분명히 존재하고 이 생각은 다름 아닌 내 생각이라는 것

내 생각을 갖고 있는 나라는 존재는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는 명제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69-


이책에서는 뇌가 인간에 미치는 영향들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있다 

읽으면서도 과거 영혼의 존재라고 믿고있던 것이 실은 뇌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개인적으로

해보았다 책을 읽다보면 뇌가 인간에 미치는 영향들이 전방위적으로 크다는것을 알수있기때문이다

그중 크게 다가온것이 뇌의 손상이나 이상을 통해 실제 존재하는 현실을 잘못인식하거나

잘못인지하는 상황들이 많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뇌의 손상으로 신체의 이상이 생기기도

하고 혹은 언어에도 영향을 미치는 이야기들을 읽게 되면 뇌라는 크기는 조그마한 것이 얼마나 

인간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정말로 이책을 읽으며 놀라웠다 그리고 뇌와 영생이라는

파트에서는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머리가 이식되는 과학이 발전된다면 어떻게 될까? 

반영구적인 삶의 현실화 에 관한 이야기 에서는 공상과학에서 보던

내용이지만 실제로 발현된다면? 이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며 여러가지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뇌과학...어려워보이고 신비해보이는 이 뇌라는 것에 대해

잘몰랐었는데 이책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읽을수있었다 또한 철학적인 내용도

많아 사색을 많이하게 해주는 책이기도 하였다 뇌과학이라는 부분에 대해

생소하고 그래서 쉽게쓰여져있음에도 이책의 내용을 다이해하지는 못했으나

워낙 책이 재미있고 더욱 이해를 하고싶어 다시 한번 거듭읽어야지 하면서

책을 마치었다 꼭 다시 한번 읽어야지 라는 느낌이 든책이라 너무 반가웠고

그런 일종의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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