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탄생 나의 첫 성경 시리즈 1
장피에르 프레보 지음, 김주경 옮김, 허규 감수 / 조선북스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땅은 아직 모양을 갖추지 않고 아무것도 생기지 않았는데 어둠이
깊은 물 위에 뒤덮여 있었고 그 물 위에 하느님의 기운이 휘돌고 있었다
하느님께서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겨났다 그빛이 하느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 창세기1장2~4절 -10-

성경...종교적인 호기심이 많은 나에게 있어 여러번 도전했었지만 끝내 실패하고
다시 도전을 거듭했던 책중에 하나가 성경이었다 그러던중 다시 재도전을 하게된책이
바로 이책 우선 소감은 이책은 창세기에서부터 모세의 기적의 모세의 죽음까지
성경내용중 일부분이었지만 나의 성경에 대한 도전은 작게나마 이책으로 인해
작은 성공을 이루게 되었다 그 이유는 책이 어렵게 쓰여있지 않아서라는 단순한
이유라고나 할까? 그렇기 때문이었다 어떻게 보면 어린이동화 와 같은 느낌
으로 하지만 성경의 깊은 말을 쉬운단어와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이었다
이런책을 만나고 나서 다시금 든 생각인데 어려운 책같은것은 쉬운난이도 부터
시작하는게 낫겠다 라는 개인적인 소회도 들었다
 

여자는 아기를 낳을 때 몹시 고생하리라 고생하지 않고는 아기를 낳지 못할 것이다
또 내말을 듣지 않고 아내의 말을 들은 남자에게도 저주를 내리리라 이 땅도
너로 인해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너희는 죽도록 고생해야 먹고 살리라
흙에서 난 몸인 네가 흙으로 돌아가기까지 이마에 땀을 흘려야 낟알을 얻으리라
너는 먼지이니 죽으면 먼지로 돌아가리라 -25-

창세기에는 두가지 나무가 나오는데 하나는 생명나무이고 하나는 선악과나무예요 -26-

성경을 읽어보지 않았어도 누구나 알법한 아담과 하와 그리고 선악과 이야기 를 초반부에
만나게 되었는데 알고는 있었지만 몰랐던 사실들 특히 개인적으로는 에덴동산 하면 선악과나무
만 생각했던 나에게 생명나무라는 것도 있었구나 라는 작은 사실? 같은것도 알게 되어
흥미로웠다

아브라함아 그아이에게 손을 대지 마라 네가 얼마나 나를 섬기는지 알았다
너는 아들마저도 서슴지 않고 나에게 바쳤다 나는 너에게 더욱 복을 주어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같이 불어나게 하리라 세상 모두가 네 후손의 덕을 입을것이다 -50-

또한 이책을 읽으며 잘몰랐던 성경에 내용에 혹은 어렴풋이 알고있는 내용들 가령 모세의 기적과 같은
이야기 또한 카인과 아벨의 형제간의 비극 그리고 계속되는 하느님과 인간과의 믿음이 이루어지고
깨지면서 이루어지는 이야기들 특히 인간의 믿음을 시험하시는
하느님의 이야기와 그것을 다르게 받아들이는 인간들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잘몰랐던 성경의 이미지라고나 할까 그런것이 떠오르기도 하였다
이책이 이야기하는 성경의 부분은 전체에 비하면 작지만 다른 내용들도 궁금증이 일어나기도 했고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성경의  초반부 세상의 탄생에서부터 성경에 대한 작은 이해 를 도와준 책이었다 무엇보다 읽기 너무 쉬웠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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