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돈 공부 - 평생 돈으로부터 자유롭고 싶다면 20대에 돈 공부를 시작하라!
김성진 지음 / 카시오페아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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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결심했다 아버지를 절망으로 밀어넣고 어머니의 눈에서 피눈물을 나게 만든
돈이라는 놈을 원없이 한번 가져보겠다고 사람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네놈을 보란듯이 쥐고 
흔들어보겠다고 -7-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투자를 위한 종잣돈도 가정 경제의 규모를 단숨에 키워줄 만한
투자처나 정보도 마땅치 않다 그래서 돈을 벌고 있다고 착각하며 더 많은 노동력과 
시간을 회사에 제공하지만 실상 계산해보면 그것은 밑진 장사일뿐이다 오히려 
그럴수록 더 싼값에 자신의 노동력과 시간을 파는 셈이 된다 그리고 그것이
반복될수록 이상하게도 회사에 더욱더 삶을 저당 잡힌다 -12~13-

책 서두 에 돈에 대한 분노 와 한이 서린 저자의 글들이 가슴에 와닿았다
나또한 어린시절 그처럼 돈때문에 가족과 울었던 경험이 있었기때문이었다...

세상사람들은 돈때문에 울고웃고 하는게 다반사인데 저자의 서두에서는 돈에대한 원망
과 한 울음이 느껴다 그리고 그것이 저자가 책의 제목처럼 청춘에
돈 공부를 시작하여 한이 되었던 돈을 동지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고 그만의 재테크
방법으로 지금에 이르기까지를 담은 그리고 방법에 관한것을 담은 것이 이책이다

티끌모아 티끌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과거에는 돈을 모으는 방법의 우선이었던
적금이자율은 정말로 티끌이되었고 오르지 않는 월급 그리고 그에반해서
하늘높을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는 직장인의 지갑을 가볍게 하고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월급날 과 동시에 보험 공과금 세금 등 물쓰듯이 나가고
텅빈 지갑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한숨을 쉰경험은 있을것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 재테크를 시작하라고 권하고 있다

자본주의 시스템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돈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부터 
바꿔야 한다 돈은 버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다 말하자면 스스로 돈을 찍어낼줄알아야
진정한 돈의 주인이라고 자신할수 있다 회사에 출근해 하루에 8시간씩 돈을
버는 대신 일주일 내내 24시간 동안 돈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마련할수 있어야 한다 -169-

진짜 위험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데니스 웨이틀리- -105-

페이지 169페이지의 말이 가슴에 와닿았다 사실 나는 재테크에 대해 위험하다는 인식
그리고 어렵다는 인식때문에 재테크라는 것에 눈길조차 주지않았던 사람이었다
최근에서야 다람쥐 쳇바퀴돌아가듯이 벌어지는 회사생활과 고정된 월급 그에 따라
떠오르는 나의 인생을 바라보며 재테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는데
일주일 내내 아니 24시간 내내 돈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만들어내라는
저자의 충고는 무언가를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스스로에게 하게 만들었다
물론 위험부담은 있겠지만 세상 어떤일이든 거저 얻어지는 것은 없으니 말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부자들의 게임에서 아주 좋은 먹잇감이다 더큰게임의 법칙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좋은 학교를 나와서 든든한 직장을 잡는다는 말은
가장높은 세율로 세금을 내는 피고용자가 된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이들에게 열심히 일해서 돈을 많이 벌라고 
조언하는 것은 곧 아이들에게 열심히 돈 벌어서 세금을 많이 내라고 
부추기는 것과 같다 -170-

취직이 결코 마지막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회사에서 살아남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아서는 곤란하다 회사는 우리를 끝까지 책임져주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결국엔 스스로 돈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세우겠다고 마음먹고 회사를 그 징검다리로 활용할줄 알아야 한다 회사를
다니면서 이러한 준비를 세울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성과다 -172-


일반적인 직장인들은 알것이다 일정한 월급 그리고 언제 해고될지 모른다는
불안감 그리고 일정한 월급때문에 정년이 보장되더라도 뻔한 미래를 두려워하는
감정들을...나는 개인적으로 이책을 읽으며 왜 재테크를 해야 하는지 어렵고
위험부담이 있더라도 해야하는지를 저자의 설득력있는 말에 공감하며
읽게 되었고 자본주의가 극대화한 이시대에서 남에게 돈을 벌어다주는
사람보다는 내 스스로 돈을 버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도 때론해보게 되었다

알은 스스로 깨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깨면 요리감이 된다 -182-

하지만 재테크는 위험수반이 동반된다는 사실이 책을 다읽고 나서도
머릿속에 지워지지않았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두려움을 나는 아직가지고 있다는것도
하지만 알은 스스로 깨면 생명이 되고 남이깨면 요리감이 된다는 말처럼
나도 스스로 알을 깨고 나가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러고 싶고 재테크를 잘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여러가지로 돈 과 재테크에 관해 알수있는 책이었다 이책에는 저자의 개인적인
재테크 방법들도 수록되어있는데 나는 그것보다는 저자의 돈에 관한 철학이
더욱더 와닿았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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