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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의 결정적 말 한마디 - 이기는 대화를 위한
이와이 도시노리 지음, 박미정 옮김 / 멘토르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상대방과 나 모두를 존중하면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하는 관계
그런관계를 맺을 수만 있다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고민은
물론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도 현저히 줄어들 것이다 -7-
이기는 대화란 무엇일까 흔히 드는 생각을 상대방과의 논쟁에서 논리로써 승리를
점하는 대화를 떠오르기가 쉽다
그렇지만 승자 와 패자가 공존하는 대화가 좋은대화일까? 물론 그런대화가 있을순
있지만 그런대화는 어떻게 보면 양쪽에 상처만 받고 혹은 결론이 안나온채 감정싸움으로
만 그리고 상처만 남은 대화로 끝나는게 부지기수이기도 한다
이책에서의 이기는 대화란 이런 전투적인 대화가 아닌 자신의 뜻을 전달함과
동시에 감정적으로도 서로 공감을 하는 대화 즉 서로 승리하는 대화법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져있다 책을 읽다보면 당연하지만 막상 실행하기는 어려운 방법들이 눈에 보이는데
그것을 보면서 역시 진리는 단순하지만 어렵다는 말이 떠오르곤 하였다
아들러는 인간의 모든 행동에는 반드시 상대역이 존재한다고 했다
이것을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대인관계론이라고 한다 -50 -
사람은 상대역에 따라 대화법이 다르기도 하다 어떤때에는 수직적 대화의 관계가 하고
어떤면에서는 일방적인 대화 가 되기도 하며 때론 서로의 말만하다가 서로의 뜻을
서로 이해를 하지못하는 사태도 벌어지곤한다 이책에서는 이러한 어쩌면 단순하지만
어려운 대화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상대방에 따라 어떻게 대화를 진행해나가는지에 대한
방법들이 설명되어있다
일상생활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분노를 느낀다 분노는 수많은 감정 중에서
가장 대인관계 요소가 강한 감정으로 분노의 밑바닥에는 다른 감정이 숨어있다 -150-
대화방법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말에서 그 핵심을 그리고 의도를 파악하는
방법론에 대한 이야기들도 나오는데 특히 상대방의 분노에서 그 원천을 찾아내라는
이야기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분노를 표현하는 직장동료들을 많이 봐온입장에서
특히 눈길이 가기도 하였다
아들러의 심리학을 이용한 대화법이라는 흥미로운 소재
그리고 당연하고 쉽게 보이지만 막상 실행하기는 어려운 대화방법들이 담긴책이었다
책속의 내용처럼 이기는 대화를 나도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게한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