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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는 행운을 믿지 않는다 - 주식에서 로또, 카지노까지 승리를 지배하는 베팅의 과학
애덤 쿠하르스키 지음, 정훈직 옮김 / 북라이프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룰렛을 할때 컴퓨터를 사용하는 일은 여러 나라에서 금지되어 있고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컴퓨터 사용자들에게 카지노는 당연히 호의적이지않다 -48-
베팅과 수학자와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책 나는 이책을 읽고 그러한 생각이 들었다
또한 단순히 확률게임이라고 인식되어진 베팅 이라는것에도 수학이 침투할수있다 라는
생각도 할수있었다 수학적인 이야기와 사고가 요한 책이기 때문에 읽는데는 상당한
시간과 사고가 동반되는 느낌의 책이기도 하고 말이다 이책은 그런 감상을 느끼게 한책이었다
그리고 시대의 변화에 맞게 베팅의 변화 가령 로봇과 기계의 등장 그리고 수학자들의 도전으
로 인한 베팅업체의 발전도 느낄수있기도 한 책이기도 하다
단순히 확률게임이라고 생각되는 베팅에 대한 수학의 도전의 역사와 과정 그리고 실제
사례들을 담고있는데 솔직히 수학에 문외한인 나에게는 색다른 책으로 다가왔다
단순히 이책에 나와있는 룰렛에서도 돌아가는 것이기때문에 그냥 확률게임이 아닌가?
라는 기존의 내생각에서 돌아가는 와중에서도 물리법칙 이나 혹은 공기저항등
나에게는 생소한 일종의 수학적 도전으로 그것을 타계해나가려는 수학자들의 움직임
은 여러모로 충격적으로 다가와지기도 하였다 심지어 복권에서조차도 통계 와 수학을
그리고 단서를 이용해서 접근하려하는 이책에 나오는 도전자들의 이야기는 흥미롭기도 하였다
예전에 이책의 주제와 비슷한 내용의 영화가 생각나기도 하였고 말이다
내가 느낀 이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책제목이 내뿜는 늬앙스처럼 확률게임이라는 것을
완전히! 지배할수가 있다가 아닌 그런 확률게임에서도 수학이 파고들어갈수있는 부분 과
또는 그 확률을 좀더높게 올려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적용할수있기도 하다는 것이었다
하기야 이책을 읽기전에 가끔씩 프로겜블러가 베팅에 유독히 강한 사람들이 왜 존재할까
라는 생각을 가지기도 하였는데 확률게임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가져가는 다양한 조건들
가령 이책에있는 수학적 방법이나 혹은 심리적방법들 방법은 많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예측하기가 힘든시기 완벽하지는 않지만 높은 확률을 가질수있다면 얼마나 장점이
될까라는 생각을 가지게한 책이었다 이책에도 언급되지만
운도 실력이다! 라는 생각도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