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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살아가는 당신에게
엘버트 허버드 지음, 송정은 옮김 / 나무생각 / 2016년 9월
평점 :
이 책에는 행복해지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과도한 행복은 경계한다
스스로를 지치게 하지 않으며 이웃에게 고통을 주지 않고
신에게 불명예스러운 존재가 되지 않기 위한
최상의 방법을 진지하게 모색한다 - 들어가는 글 -
부자는 같은 인간을 소외시키는 부당한 노동을 통해 이익을 창출해서는 안됩니다
모두가 적절하게 일하면 과로하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낭비하지 않으면 모두가 충분히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과식하는 사람이 없으면 배고픈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 22 -
200페이지가 안되는 자그마한 이책 20여개의 소주제로 이루어진 이책에는
인생에서 여러가지 종류에 대해 짧은 저자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들려있다
그 주제에는 공부습관 과 같은 것에부터 시대정신 과 같은 폭넓은 주제들이 담겨있기도
하다 뭐랄까 이책을 읽고 나서의 소감은 저자가 인생에서 겪은 이야기들중
독자들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들중 선별해서 어떻게 보면 주관적으로
풀어놓은 책인거같았다 그런면에서 어떠한 이야기들에 대해서는 공감이 되기도
하고 반문을 하며 읽어나갔던거같다 개인적으로는 공감이 되는 글이 훨씬 많았지만 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의지를 세우기 위해 의지를 죽여야 합니다 -75 -
마르크스 사회주의의 약점은 이익은 분배하면서 실패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질 것인지
언급하지 않은데 있습니다 - 94 -
사실 사람들은 모두 습관의 조종을 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습관이 굳건하게 자리잡지 않았을 때는 그것을 사자 새끼처럼 쉽게 다룰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습관이 당신을 조종하게 됩니다 - 116 -
인생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는 책이지만 이책에서는 전반적으로 발전하는 인간
에 대해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고 느꼇는데 아마 이책의 제목이 왜 적당히 살아가는 당신에게
라는 제목으로 정해졌는지 알거같았다 특히 의지를 위해서 의지를 죽여야 한다는 책속의
내용은 많이 와닿았는데 시간 이 유한한 인간에 있어 무언가를 할때는 무언가를 하고싶다는
유혹을 꺽어야 한다는 알고는 있지만 실천을 못하는 내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곤하였습니다
또 알고는 있지만 실행하지 못한 좋은습관 만들기와 같은 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도할수있었고
말이다 어떻게 보면 다 한번씩 들어본 이야기 들이 많이 담겨있지만 그것에 대한 철학적인 이야기와 더불어
한번더 느낄수있게끔한 책이었다 같은 이야기라도 다른사람이 그리고
다른 사례와 이유를 들어 이야기하면 더 넓은 시야와 경험을 느낄수 있듯이
이책은 그러한 느낌이 있었다 가끔씩은 짤막한 다양한 인생의 주제에 대한 이러한책은
부담도 없이 떠오를때마다 읽으면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게한 책이었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