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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대로 일이 된다 - 비즈니스맨을 위한 특화된 독서법
야마구치 슈 지음, 이정환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비즈니스맨을 위한 특화된 독서법
책표지의 이 글귀가 이책의 성격이며 내용이다
독서의 이유로는 사람마다 각자 다르겠지만 이책은 철저히 비즈니스맨 의 입장에서 갖추어야할
독서법 과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있는 책이다
이 책은 책은 나름대로 열심히 읽고 있는데 독서를 통해서 얻은 지식이나 감성을
일에 맞게 활용할 수 없다 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지금까지 실천해 온 독서를 일과 연결하는 기술에 관한 내용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 7 -
독서는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일과 연결시킬 수 없다 고 생각하는 사람은 독서의 양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은 이후 즉 정보를 정리하고 저장하는 방식과 일의 문맥에 맞추어정보를 조합하는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독서의 양보다 읽은 후의 활용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 10 -
책 초반에 독서에 관한 저자의 강력한 글귀들 나같은 경우는 독서의 이유 자체가 철저히 재미 와 관심분야에 대한지적오락의 성격이 좀더 강하기 때문에 이책이 말하고자 하는 철저히 비즈니스 적인 독서법에 관해 낯설게느껴지기도하였만 때론 비즈니스적인 독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공감하기에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이 색다른 독서법에 관한 이책이 흥미롭게 읽혀지기도 하였다
저자 또한 지적인오락을 취하는 독서를 하는사람들에 대해선 배제하고 비즈니스적인 독서에 대해이야기 한다고 스스로 책에서 말하고 있기도 하고 말이다 저자는 독서라는 행위를 투자에 비유하기도 하였는데 독서에서 일로 연결하는방법에 관해 최단시간 그리고 최고효율적인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다 나처럼 즐기는 방식의 독서가 아닌사람에게는 깜짝깜짝 놀랄 만한 독서법이 충격적으로 다가왔지만 언젠가는 비즈니스적인 독서 를 하게 된다면 철저히 지식함양적인 독서를 하게 된다면 이책은 그때가서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도 들었고 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도움이 되지않았던건 아니었다 오히려 그점이 이책의 장점중 하나였는데 어떠한 부분에서는 평소 독서를 함에 있어서 생긴 개인적인 고민의 답을 이 의외적인(?) 책에서 찾기도 하였기 때문이다 책을 다읽었음에도 기억나지 않았던 고민이있었는데
저자는 책은 기본적으로 전체내용을 기억할수는 없고 잊혀지는게 어쩔수없는 일이며 또한 그렇기 때문에 핵심내용 파악 의 중요와 그런 정보의 디지털저장화를 독자들에게 권하고 있었는데 그런것들이 도움이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책을 고르는 방법이나 책장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방법들에 대한 저자만의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하였는데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참고할면도 많았고 말이다
철저히 비즈니스적인 독서에 관한 책이었고 그걸 읽는 내 입장은 오락으로써의 독서를 즐기는 사람이었지만 여러모로 독서에 대한 다른 시각과 방법론을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