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 우주로부터 오는 위험과 기회를 바라보는 방식
플로리안 프라이슈테터 지음, 유영미 옮김 / 갈매나무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오랜 세월 동안 그 누구도 하늘에서 돌이 떨어질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런 돌들이 대체 어디서 올 수 있단 말인가 우주에 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 19-


공상과학소설을 읽는느낌이지만 사실은 현실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이야기한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사실 재난영화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고 관심이 많은편인 나에게 이책은 재난에 관한 과학적인 접근을
알수있게 한 책이었다 책의 제목으로보면 소행성으로 일어나는 지구의 위험에 대해서만 말하는거같지만
책속에는 소행성 뿐만 아닌 화산폭발 지각의 변동등 지구를 위협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고있다

저자는 인류가 지구라는 곳에서 살아가면서 전지구적 재난을 경험하지 못한것을
전우주적시간으로 보면 인류가 지구에 머문시간은 짧은시간이었고 언젠가는
다가올것이라고 이책의 서두에서 강조하고 있다

사실 과학이 발전하며 인류는 이전세대 지구에 살아왔었던 그러나 지금은 지구라는 행성에서
사라져버린 공룡및 동식물의 멸종들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원인을 지금학자들은
밣혀내고 있고 말이다

과거에 지구를 위협했던 재난들 가령 공룡멸종의 원인으로 제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소행성 충돌
이야기 그리고 한때는 대륙이 하나로 뭉쳐있었다는 어렸을적 과학시간에 들어본 판게아 이야기
또한 오르도비스기 에 일어난 대멸종에 대한 이야기까지 이책은 지구의 탄생에서 지금까지
일어난 지구의 지각변동과 그에 따른 멸종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하고 있다

특이한점은 이책은 그러한 재난에 대한 설명 과 사례만을 이야기 하지않는다는 것이었는데
가령 이책의 중점으로 삼고있는 소행성 충돌에 대비하는 방법에대해서는 흔히 영화에 등장하는
핵무기와같은 무기로 폭파시키는 방법이 아닌 소행성의 궤도를 바꾸는 방법 과같은 새로운 개념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에 그치지않고 소행성을 인류가 이용할수있는 방법 깊게는
우주로의 진출등 우주에서의 자원채취 등 현시대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이야기들을 가능성을 제시하며
이야기하고있다 사실 지금의 평범해보이는 과학기술은 이전에는 허황된 공상으로 손가락질을 받던
시대가 있었으니 언젠가는 가능하겠지라는 생각과 마음한편에서는 그래도 불가능한영역이 아닐까
라는 의심을 하며 이책을 읽게되었다

뭐랄까 이책은 SF재난영화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나에게 과학책처럼 딱딱하지않은
흥미를 유발하게 하는 책이었는데 얼마전 TV에서 소개받고 흥미를 느꼇던 책
만약좀비가 현실에 나타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 라는 주제를 담은 좀비서바이벌가이드의
느낌도 받곤하였다 나처럼 재난에 관해 그리고 소행성 충돌에 관해 또는 우주로의 진출을 상상해본
사람들에게 이책은 흥미롭게 다가오지않을까 하는 느낌을 받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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