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의 천재가 되는 7가지 원칙 - 당신의 뇌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좋다
마이클 J. 겔브 지음, 공경희 옮김 / 강이북스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그는 하루를 잘보내면 넘치는 잠을 자게 되듯 일생을 잘 살면 축복 넘치는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나 죽음을 맞이하는 심경이 착잡했던 듯 영혼은 정말이지 육체를 떠나기 싫어한다 그리고 이런 슬픔과 애도는  
이유가 없지 않다 라고 기록했다 - 56 -

세기의 천재라고 불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는 죽기직전까지도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을 놓지 못했었던
인물이었다 그의 죽음직전의 이글은 나에게 있어 이책에서 그에대해 가장 와닿는 글이었다

과학 철학 요리 건축 미술 음악 해부학 등 정말이지 거의 다방면에 전통했던 그는 정말이지 천재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인물이었다 한분야에서도 소위 전문가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어려운데 이렇게 많은 분야에대해서
전문성을 발휘했다는 것은 아마 그가 세기의 인물에 꼽히는 이유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이책을 통해 느끼게 되었다

사실 나는 이책을 읽기전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는 인물에 대해서 잘알지 못했다
모나리자를 그린 사람 그리고 잘은 모르겠지만 천재였다는것 그리고 tv프로그램에서 간혹 자주나오는 그의 천재성에
대한 프로그램으로밖에 알지 못했었다

그런면에서 이책은 애매모호하게 알게된 그에대해 자세히 알면서도 그가 천재가 된 7가지 원칙을 알아갈수있었다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7가지의 원칙은 무엇일까?

레오나르도의 7원칙은 다음과 같다
  1. 호기심 : 삶에 대한 식을 줄 모르는 관심과 지속되는 배움에서의 가차 없는 질문
  2. 실험정신 :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을 시험하려는 열의와 고집 실수에서 배우려는 의지
  3.  감각 : 경험에 생명을 주는 수단으로서의 감각 특히 시각을 지속적으로 순화시키는 것
  4. 불확실성에 대한 포용력 : 모호함과 패러독스 불확실성을 포용하려는 의지
  5. 예술사고 : 과학과 예술 논리와 상상 사이의 균형계발하기 뇌 전체를 쓰는 사고
  6. 육체적 성질 : 우아함과 양손 쓰기를 계발하고 건강과 균형감 키우기
  7. 연결관계 : 모든 사물과 현상의 연관성을 인식하고 평가하는것   - 26~27-

저자는 이 7가지의 원칙을 책의 전반에 걸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생을 빚대어서 설명하고있는데
솔직히 읽으면서 경이로웠다....뭐랄까 뭔지는 알겠는데 현실세계에서 내가 적용하기가 벅찰거같다는 느낌이랄까?
어쩌면 핑계같을수도있지만..그런느낌이 솔직히 들곤했다

이책을 읽으면서 그의 많은 놀라운 천재성들을 알게됬지만 내가 제일 놀랐던 부분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있는 감각을 총동원하고 최대한 활용을 했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야기였다
시각 은 물론 후각 청각등 모든감각을 최대한 열고 자신이 가졌던 모든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다각도로
바라봤다는 그의 이야기에 정말이지 여러가지로 감명깊게 다가왔다
바쁜 현대시대에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사물의 단면만을 그리고 정보의 결과 만을 바라보는
내 자신 스스로에 대해 생각도 하면서 말이다 이책을 다읽고 가장 크게 나에게 와닿은 것은
평소에 잘 몰랐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는 인물 과 그의 천재성을 발휘하게한 감각이라는 것에
대해서였다 다방면에 많은 작품을 남긴 인물인 만큼 나중에 그에 대한 책을 더 읽고 알아가고싶다는
생각도 들게한 책이었다.

그는 평범한 인간에 대해 눈이 있으되 보지 못하고 귀가 있으되 듣지 못하며 감정 없이 만지고 미각 없이 먹고 신체를 인식하지 못하고 움직이며 냄새나 향내를 깨닫지 못하고 숨을 쉬며 생각없이 말한다 라고 통탄했다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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