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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쓰는 즐거움 - 돈의 노예가 되지 않는 마음 챙김 ㅣ 이룸북 마음 챙김 시리즈
마돈나 고딩 지음, 김아림 옮김 / 이룸북 / 2016년 3월
평점 :
품절
모든 것을 가지기 위해 살아간다면 가지고 있는 거은 늘 결코 충분하지 않다
더 많을수록 좋다는 환경에서 충분함은 늘 뒤로 물러나는 수평선과 같다
그러다보면 멈추기 위해 충분하다고 느끼는지점을 알아내는 능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조 도밍게즈 - p97
살면서 느끼는 거지만...
돈이란 항상 나와 함께 움직이는거같다 특히 사회인이 된 지금은 더욱더 그렇다
집밖으로 나가면 돈! 이라는 말도 있지만 반대로 집안에 있어도 돈은 나가게 되어있다...
그만큼 돈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항상 스토커..ㅡㅡ 처럼 따라다니는 것같다
이책은 그런 " 돈 " 에 관한 이야기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벌수있을까?
하는 재테크 에 관한 책은 아니다 다소 어려운 책이긴 하지만 이책은 " 돈 " 을 바라보는 시각을
자각하고 인지하고 바라볼수있는 길을 제시 하는 책이다
불교도인 저자의 시각도 다소 많이 섞여있어서 돈을 바라보고 인지하는 설명 곳곳에
명상법 에 대한 이야기들도 많이 있다
아니? 왜 명상법 뿐만 아니라 돈에 대해 인지를 하라는거지? 라는 물음이 이책을 시작하며
이 책을 시작하였으나 책을 읽으면서 그 이유를 알았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돈 에 대해 다소 어떤면에서는 신경을쓰지않는다거나 혹은
너무 집착하거나 하는것들이 많아 돈의 노예가 되기도 혹은 돈을 모으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가령 어떠한 고통 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돈의 낭비
혹은 통잔잔고를 인지하지 못하는 신용카드의 무분별한 남발
그리고 습관적인 무의식적인 지출 정작필요하지 않은 지출등에 대한것이다
저자는
오디세이아 의 오디세우스는 사이렌이라는 고통을 겪으며 그 것을 겪은 이유는
그가 고향으로 돌아가 사랑하는 아내와의 만남을 위한 인내라는 예를 들면서
돈의 무분별한 지출에 대해 설명을 하는 부분이있었는데 공감이 되었다 비단 지출뿐아니라
공부나 혹은 다른것들도 마찬가지로 무언가를 성취하려면 그만한 고통+인내가 필요하다는
말인거같았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내용이 자주 설명되고 있다
즉 돈을 쓴다면 그것이 과연 가치있는일인가 과연 내 삶에 어떤영향을 줄것인가 등등
을 생각해보라는 것이었다 저자는 이러한 인지를 이책에서 마음챙김이라고 이야기 하고있다
마음챙김은 극단적인 사고와 행동을 피하고 균형을 잡도록 도와준다 - 42 -
돈 이라는 것에 대해 인지하고 생각하라는 이야기들이 많은 이책은
여러모로 신선했다 왜냐하면 돈 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항상 돈이 많으면 좋은것이다
많이 갖고싶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던 나에게 지출 과 소득에 관한것에 대해
인지하고 생각할수있는 시간을 준책이었기 때문이다
다소 책이 어렵기도 했지만 말이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