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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 마인드 - 호기심은 우리의 인생을 어떻게 바꾸는가?
브라이언 그레이저.찰스 피시먼 지음, 박종윤 옮김 / 열림원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호기심으로 인생을 바꾸고 하고있는 일에도 영감을 받은 한남자가 있다
그는 이책의 저자 브라이언 그레이저 이다 영화제작자로서
아폴로13 다빈치코드등 유명한 영화를 제작한 제작자이다 누군가는
호기심이 필요한 직업이 아닌가? 호기심을 가까이 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라는 편견을 가질수 있지만 이책을 만나보면 이책은 호기심은 누구에게나
큰힘을 작용할수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이책의 저자인 브라이언 그레이저는 지금은 호기심이 큰작용을 하는 영화의 세계
에 몸을 담고있지만 그런 그가 만들어지기 까지는 그 스스로 말하는 선천적인
호기심 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이책의 서두에서 호기심은 민주적이라고 한다
과거의 시대에서 호기심은 때론 불경한것으로 취급받았던 종교의 시대가 있었고
또한 독재의 시대에는 의심을 표출하고 호기심을 억술러야 했던 시절이 있었기때문이다
아직도 호기심이 억압받고 있는 국가들에 대해 저자는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이렇게 민주적이고 누구나 가질수 있는 호기심이라는 것의 힘을 사람들이 모르는것에
대한 아쉬움도 이책에 표현하기도 하였다
이책에서 흥미롭고 읽으면서 놀랐던점은
호기심이란것을 생각에서 끝내는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옮겼다는 것이었다
그 실천이라는 방법은 저자가 일명 발품을 팔아서 호기심 대화 라는 것을 시도한것인데
이것은 각분야의 전문가나 생각이 궁금한 사람들을 직접 만나 짧게나마 대화를 하면서
호기심을 해결하는 것이었다
흔히 인터넷을 이용한 정보검색으로 인한 호기심해결이 아닌
직접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 호기심을 해결하는 저자의 호기심대화는 이책의 전체를 구성하면서도
읽는 나에게 색다르게 다가왔다 저자는 이러한 대화를 통해 호기심 해결뿐만아닌 타인의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배웠고 때론 영화에도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실제로 그의 영화 속 주인공들의
여러 내면적 감성들에는 이런 대화를 진행하면서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한 감정을 흡수해서
영화에서 구현했다고 하기도 한다 물론 영화제작을 위해 사람들과의 만남을 한것은 아니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지만 말이다
호기심이 어떻게 큰힘을 발휘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영감을 줄수있고
인생을 풍요롭게 할수있는지를 알아갈수있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