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인생을 바꾼다
김태광 지음 / 위닝북스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질문이라고 하면 타인에게 하는 질문을 떠올리기가 쉽다 
의례 질문이라고 하면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 정보를 얻거나 궁금증을 해소하려는
목적으로 하는것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질문이라는 것은 타인에게 하는것뿐만 아니라 자기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도
존재한다 이렇듯 질문은 나와 타인 에게 하는 두가지의 종류가 있는데
이책의 제목인 질문의 성격은 후자에 더 가깝다 

즉 질문이 인생을 바꾼다 라는 책의 제목은 책내용을 비추어보면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함으로써 인생을 바꿀수 있다 라는 전체적인 구성의 책이라는것이다
내가 느낀 책의 전체적인 느낌은 그러했다 

그렇다면 이책에서 말하는 자기자신에게 하는 질문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생을 살면서 만나게되는 고난의 순간 혹은 위기의 순간에서
스스로 자포자기 하기 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함으로써 해결책을 찾는 
혹은 찾지 못하더라도 가능성을 물어보고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생각해보면 역사속의 수많은 발명들과 발명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함과 동시에 해결책을 찾으려는 사람과의 대치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책에서 그러한 사례는 여러가지로 
이책에서 여러가지의 제시로 나오기도 한다

한예로 면도기 회사로 유명한 질레트 사의 창업자 킹 램프 질레트는 어느날
무딘면도칼로 면도를 하다가 실수로 턱에 상처를 입었던 적이있었다고 한다
그때 그는 평범한 사람들처럼 상처를 치료하거나 운수가 나쁘다고 생각하고
지나쳐버린 것이 아닌 좀더 편하고 안전하게 면도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라는
스스로의 질문과 동시에 이발소에서 이발사가 짓을 머리에 대고 삐쳐나온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을 보고 영감을 얻어 면도기를 개발했다고 한다 

또한 아주과거에는 그 유명한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왜떨어지는지 에 대한
당시 사람들은 그냥 무난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에 의문을 품었던 뉴턴은
그 유명한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곤 하였다

이책은 이러한 스스로에게 질문하여 인생을 바꿀수있는 가능성에 대한 제시를 해주는
책이기도 한데 실제로 있었던 사례들의 나열 그리고 저자의 설명이 반복되어 설명되어
있는데 이러한것이 오히려 아쉬운점도 있었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질문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스스로의 의견이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이들었기 때문이다
사례 제시도 좋았지만 저자 개인의 경험과 이야기를 더 해주었으면 어땟을까 
라는 아쉬움이 적지않아 있었다 그리고 타인에게 하는 질문이라는 틀안에서
내 자신에게 질문을 하는 것에 대한 관점을 얻을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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