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 사건편 - 믿을 수 없는, 때로는 믿고 싶지 않은 서프라이즈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제작팀 지음 / MBC C&I(MBC프로덕션) / 2016년 1월
평점 :
품절


일요일 아침마다 나를 즐겁게 해준 한프로그램이 있었다
2002년 그러니까 내가 중학생때 나오기 시작해서 현재 직장인이 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아직까지도 일요일 아침에 방송되는 신비한tv서프라이즈~!

신기한 이야기들을 좋아했던 어린시절 이 프로그램은 나의 호기심을 채워주기도 하였고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역사를 좋아했던 나에게는 이 프로그램은 역사속 인물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기도 해서 큰즐거움을 주기도 하였다

머리가 굳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프로그램에서 소개하는 내용들이 진짜 일까라는 의심
도 들고 하면서 솔직히 관심이 멀어졌던 시기도 있었지만 다시 이프로그램을 찾게 되었다
어른이 된 지금 이 프로그램에 대한 소회는 소개하는 내용에 대해 진실도 있지만
어떠한것들에 대해서는 다양한 학자들에 의해 밣혀지지않은것에 대한 가설의 가설이
계속나오는 것들이라는 것이었다 

어떤면에서는 취사선택을 하면서 구분해서 본다면 어떤부분에서는 정보를 어떤부분에서는
흥미를 얻는 프로라는 것이 지금 내가 바라보는 이 프로그램의 느낌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이 책으로 만나게 되었다 영상으로 접한 프로그램을 책으로 접하다니 분명
다른맛이있을터 tv매체가 아닌 책으로 만나게 된 느낌은 색달랐다 

우선 책으로 만난 서프라이즈의 장점은 천천히 생각하면서 읽을수 있다는점이다
휙휙 지나가는 영상 과는 달리 책으로 읽으면 놓혔던 부분을 다시 한번 볼수있다는것이 장점으로 느껴졌다
뭐 영상도 다시보기 가 있지만 그런맛과는 다른 느낌이랄까?

하지만 단점으로는 신비한 이야기 속에는 신비함을 더욱증폭해주는 사진 혹은 영상이 있으면 더욱더 
흥미가 돋았을텐데 이책에는 사진 과 같은것이 전혀...없다는것이 단점이자 아쉬움으로 다가왔다는것이다
이책에 나온 신비한 지역 혹은 동물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사진첨부같은것이 있었으면 더 좋지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리고 뭐랄까 역사적인 사건같은 경우에는  주석같은걸로
사실확인을 쉽게 해줬으면 좋지않았을까 라는 생각이들었다 워낙 신비위주의 내용들이라
팬이지만 의구심을 들게 하는 부분들이 없지않아 책속에 있기때문이었다

앞으로 계속 방영될 서프라이즈 지나갔던 프로그램의 이야기들 본 내용은 잊었던 내용을 회상하면서
못본 내용들은 새롭게 읽으며 즐거움을 느꼇던 책이다 때론 이렇게 신기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는책은
가끔은 독서생활에 활력을 불어다주는거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