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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괴담 명작집 - 클래식 서스펜스 걸작선
지식여행 편집부 엮음 / 지식여행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날씨가 매우 무더운 여름철만 오면 나는 무서운 공포영화 를 찾곤 한다
서늘한 느낌 그리고 섬뜻한 느낌을 받을수있기때문이다 비록 선풍기나 에어컨으로 받을수있는 시원한 느낌과는 다르지만
감정적 시원함을 느낄수있기때문이다
책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공포/추리소설또한 영화같은 시원함을 안겨주곤 하는데
마침 이책 세계괴담명작집을 만나게 되었다
이책의 특징이라면 수록된 괴담들의 대부분이 지금으로부터 꽤나 오래된
고전괴담들이 수록된점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 작가들의 이름들이 보이는데
너새니얼 호선 그리고 우리에게 잘알려진
아서코난도일 그리고 찰스디킨스와 같은 작가들의 괴담을 이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길게는 100여년이전의 작품들이 수록되어있는데
현대의 다른 느낌의 고전적인 느낌의 괴담들을 느낄수있는점이 매력이자 혹은 단점일수가 이었다
왜냐하면 현재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과거의 트렌드는 자칫 낯설게 느껴질수있기 때문이다
나또한 낯선느낌 을 받으며 읽었는데 때로는 과거의 트렌드가 새롭게 다가와서 신선하기도 하였다
특히 확실한 결말 과 다양한 각도의 결말을 독자에게 제공하는 현재의 트렌드 에서
여운을 남기며 확실히 무엇이다라고 마무리 짓지않은채 끝나는 이책안의 괴담들은
색다른 느낌을 주곤하였다 이책안에 수록된 북극성호의 선장 과 같은 작품이나
요물 같은 작품과 같이 말이다 뭐 결말은 예측은 가능하긴하지만 확실히 무엇이었다라고
끝나지 않은 부분은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것이지만 나에게는 아쉬움이 남았다
서늘한 여름 색다른 맛의 고전 괴담집을 통해 색다른 공포감을 만나볼수있게한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