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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지함으로 말하라
리 시걸 지음, 이종인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솔직히 좀 어려운책이었다...
진지함에 대한 정의를 명확하게 내려주는 책 혹은 진지한척 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페르소나를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 해는데 진지함에 대해서 꼬아서 설명하는 느낌이
당했다고나 할까? 한편으로는 기대와 다른 철학적인 서술에놀란것도 있지만 말이다
그이유는 저자가 진지함을 단순한 답으로로 생각하지 않았기때문이다
진지함이란 무엇일까 단지 우리가 알듯이 심각한 표정으로 사색하는 것만을 진지하다고
말할수있을까 이책에서 저자도 우리시대에 표현되는 진지함의 여러가지에 대해
여러 실제사례들을 들어서 설명하고 독자들에게 묻고있다 단지 저자는 진지함에 대해
이런 설명을 하고있는데 진지함이란 각 개인의 관심 목적 지속성을 유지가능하냐에 대해
진지함이라고 답을 제시한적이 있다
만약 내가 어떤것에 골똘히 몰두하고 있는것을 타인이 본다면 나에 대한 시선은
진지하다라고 느껴질수있다 하지만 그것이 단시간에 끝나버린다면 그것을 진지하다고 말할수
있을까? 아마 이런것때문에 저자는 진지함의 요소중에 지속성이라는 것을 추가한게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반대로 지속성이 없다고 해서 진지하지못한것인가 진지함이란게 지속성 즉 시간이 있어야만
진지하다고 말을 할수있을까 라는 개인적 물음도 생겼다....그만큼 생각보다 어려운 주제같았다
그래서 그럴까 진지함에 대한 여러가지 실제사례를 통해 독자들로하게끔 생각을 하게 하는
내용들이 많았다 그리고 한가지더 진지함이란 삶에 있어 인생의 소명 을 사는데 힘쓰라는말도 하였다
진지함에 대해 알고싶었지만 오히려 진지함의 정의보다는
진지한것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을 할수있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