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민낯 - 순정은 짧고 궁상은 길다
팜므팥알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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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민낯 이라고? 제목이 참 재밌다
하지만 공감이 간다 왜일까? 아마도 우리는 연애할때 저마다 조금씩은 화장을 하고 가면을 쓰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자신의 민낯을 보이며 나 그대로를 사랑해줘 인정해줘! 라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건 극소수 일뿐....우리는 저마다 이성을 만날때 

보여주고 싶은 모습...보여지고 싶은 모습을 조금씩은 위장? 을 하곤한다
만남이 더해가면서 화장이 벗겨지고 민낯이 드러나지만 우리는 연애를 하면서 민낯을 보여주지
않는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그럴까 이책에서는 작가의 연애담 과 경험을 위주로 그리고
여성의 입장에서 느낀 연애의 민낯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다

뭐랄까 책의 전체적인 느낌은 연애에 대한 심리학 인지적인 심오한...? 그런 이야기 보다는
마치 여자들에게는 연애경험이 앞선 언니 남자에게는 연애에 대해 상담해주는 누나의 말처럼 
텍스트가 읽혔다 

대게 연애에 대한 책들은 남자는 이렇고 여자는 이렇고 연구결과 와 심리학 용어들이 나오며
체계적으로 접근하는데 이책은 그러한 것도 화장인양 민낯 그대로 연애에 대하여 저자가 느끼고
겪은 그대로 이야기 해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래서 웃으면서도 그리고 편하게 읽었다고나 할까..?

다소 아쉬운점은 연애 관련에 대해 이책에서 배재되있던 학문적 이거나 조사결과 라던가 하는 부분이
아주조금은 함께 했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한개인의 연애에 대한 생각만이
담긴 책이 되는 느낌이 살짝쿵 들었기 때문이다....뭐 연애와 사랑이라는 것은 정답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조금은 아쉬운부분이었다

연애의 민낯이라도 어떤가..연애하고 싶다....물론 하게 된다면
난 두터운 화장을 하겠지만 말이다 ㅋㅋㅋㅋ 연애하고싶다
는 생각이 솔로인 나에게는 들었던 책이었고 개인적으로는 편하게 읽을
수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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