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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력 - 100세를 건강하게 사는 힘
시라사와 다쿠지 지음, 김춘석 옮김 / 부광 / 2015년 2월
평점 :
품절
과학의 발전이 정말 엄청나게 진보해서 꿈같은 " 불로잘생 " 의 약 같은것이 나오지않는 이상
현재 살아있는 생명들의 시간은 유한하다 그리고 인간의 삶은 길어도 100여년을 넘지못한다
세계에서 제일 오래살았다고 전해지는 장 칼망 이라는 사람은 122세까지 살았다고 한다
공식적으로는 122세까지의 삶이 인간의 최장수 기록인것이다
과거 신화 의 이야기나 야사속에서 수백년을 사는 사람이나 혹은 신선들같은 가공의 인물들을
제외하곤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사람은 100세까지 사는것도 힘들다...
하지만 의학의 발달 과 건강요법들의 발견으로 이제 100세시대 라는 것까지 도래했다
과거 조선시대 나 구한말의 평균수명 보다 급격한 발전으로 우리는 과거의 인물들보다
더 많은 생애를 누릴수 있는 기회가 온것이다
이책은 그런 100세시대 단지 늘어난 수명으로 오래사는것이 아닌 거기에 추가로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단지 수명만 늘어나고 건강은 악화된채 삶을 영위하는것은
불행일수 있기때문이다
예전에 사람은 왜 살고싶어하는지 개인적으로 생각해본적이 있다
힘들었던 시절 삶의 이유를 몰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만남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들 그리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들 이것들은 나라는 존재가 죽음으로
인해 사라진다면...누릴수없는 것들이라는 생각에 삶에 조금은더 애정이 생겼던 때가 있었다
지금도 그생각은 유효하지만 말이다
늘어난 수명 100세시대 이것은 어쩌면 발달된 현대문명 이 준 선물일수도있지만
반대로 건강하지 못한채 100세시대를 맞이한다면 오히려 재앙일수도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
도하였다 왜냐하면 삶을 사는 이유는 많겠지만 그 이유들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라는 존재
가 항상 가동되어져야 하기때문이다 가령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늘어난 인생만큼
여행을 많이 다는것이 행복일수 있지만 건강이 안좋으면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천수를 누림과 함께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고싶다 라는 개인적 욕심도 들고 말이다
이책을 읽으며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는 죽음 그전에 건강하게 오래 이세상에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볼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