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인문학 : 진격의 서막 - 800만 권의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
에레즈 에이든 외 지음, 김재중 옮김 / 사계절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최근에 보편화된 E-book 의 출현에 깜짝 놀랐던 적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E-book 보다는 종이책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E-book 의 편리성 에 대해 감탄하면서 잠시잠깐 종이책에서 E-book 으로의 전향(?)을
고민해본적도 있었다....하지만 종이책의 그 매력이란..

이론의 여지없이 오늘날의 문화적 기록들과 과거의 기록들 사이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오늘날의 빅데이터는 디지털 형태로 존재한다는 점이다  - p21 - 

종이에서 디지털로 바뀐 책 즉 데이터화가 진행된 책 이것이 만약 데이타베이스화가 된다면
얼마나 방대한 지식의 총합체가 될것인가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다 
과거에 정보통신기술이 도래하기 전에는 책을 읽고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작업은
메모를 하는 방법 혹은 책에 표시를 해두는 경우뿐이었을것이다 혹은 
뛰어난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기억에 의존하는 방법이외에는 정보의 검색 및 활용이
지금보다 훨씬 더 고됬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의 정보통신기술은 검색의 용이성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볼수있는 환경이 되었기때문에 과거 에 비해 방대한 정보의
획득 과 편집이 가능해졌다 과거 지식의 총합체였떤 책 그 책이
만약 디지털화된 방대한 책의 내용을 데이타베이스화 를 한다면 ?
그리고 그 데이타를 바탕으로 자료추출을 한다면?

이책은 그러한 궁금증에 대한 현재의 결과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있는 책이다 
수많은 책들의 데이터를 빅테이터 화 시켜서 찾고자 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얻어내는
과정에 대해 담은 책이다 

다만 그 주제가 언어의 탄생과 사라짐 그리고 역사속 인물들의 명성의 상승 과 하락
그리고 사상의 등장 과 쇠퇴 등 주제에 따른 빅데이터의 활용과 결과물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말이다......원래 이책에 대한 첫인상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빅테이터 라는 것에 대한것에 대해 설명해주는 책이었지만
이책은 그것의 활용에 대한 결과물에 대한 이야기였기때문이다

하지만 빅테이터에 대한 기본개념이 없더라도 그것을 이용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해석하는 이책을 통해 오히려 활용도를 보며 그 개념을 역으로 알수있다는 점에서
좋았다

점점 정보의 속도 와 생성 이 빨라지는 이시기 어쩌면 아직은 고칠것도 많고
통계의 오류를 범하기도 하는 빅데이터이지만 앞으로 더 발전한다면 어떻게 
변모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세삼 빠르게 발전된 이시대가 굉장하다고 생각된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