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심리학 - 개정판
가토 다이조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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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랐다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책이라는 느낌?
다읽고 이책에 대한 나의 소감을 한마디로 하자면 이것이었다....

우리는 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불행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
생각해보면 무엇인가를 하고싶은데 하지못하는것 그리고 얻고싶은데 얻지못하는것에서
가장 많이 크게 느끼는것같다....그리고 얻지못하고 할수없는것 때문에 생기는 열등감
그리고 그로 인해 얻게 되는 불행의 증폭들...

이책는 그러한 불행의 원인중 하나인 열등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있다..
열등감..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 이상씩 은 가지고있는 감정이 아닐까 라고 느끼는 이 감정..
하지만 떨쳐내지 못하면 더많은 상처를 가지게 되는 이것....과연 우리는 이 열등감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행복은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살아가는 데에서 탄생한다 자기는 미인이 아니라고 인정할수 있어야
  미인이상으로 행복해질수 있다 " -p19-

 " 사람은 약해도 사랑받는다 약하면서도 강한척하기 때문에 미움을 받는다 사람은 무엇인가 할수 있는
   없더라도 사랑을 받을수 있다 할수없는데 할수있는 척하기 때문에 환멸을 사고 미움을 산다 "  -p19-

자기 자신의 한계를 알지 못하고 그리고 스스로 자기를 위장하는 행위를 이책에서는 열등감의 표출이자
불행의 씨앗으로 단정을 하고 있다...하지만 사실 스스로를 완전히 아는 사람이 흔할까...
그리고 오히려 자신이 하지못하는걸 깨닫게 되는게 자신을 너무 잘알게 되면 행복해질까 하는 의문도
이책을 읽으며 고민해보았다 자신이 할수없는것을 일찍 깨닫는것이 도움이 될거같긴하지만...
그게 과연 행복한것일까 라는 생각도 말이다...

그는 자기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없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존경받기 위해 허세를 부린다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 울프가 말하는 플러스 제스처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는 그 허세가 
훤히 보인다 그래서 오히려 사람들로부터 경시를 당한다 존경받기 위해 무리를 하기 때문에
오히려 경시를 당하는 것이다 - p26-

열등감의 표출중 하나로 허세부리기 라고 이야기 하고있다...주변에서 허세를 부리는 사람들을
살면서 종종 보게 되는데 아직도 궁금한것은 과연 그 허세를 부리는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 상대방에게
그 허세가 먹히는지 알고있는가 였다..사실 허세를 부리는 사람들은 타인들이 거의 알아차리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기때문이다...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멈추지 않는다...
나의 경우에도 오직 자신의 행복보다 남에게 어떻게 비추어지는지가 더욱 중요한 소망인 사람들을
생각보다 많이 보아왔기때문이다 하지만 그런것 뒤에 보이는 쓸쓸한 그림자도 보여 안쓰러운적도 많았지만
말이다...

사실 열등감이라는 감정을 스스로 많이 가지고 있는 편인데...
이책을 읽으며 내가 가진 열등감에 대해 그리고 지우기 힘든 이 열등감에 대해
여러모로 사색할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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