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이 필요한 순간 -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지킬 것인가
김낙회 지음 / 센추리원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인생의 매순간은 생각과 결단 과 실행의 집합이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는 매번 이 반복속에서 하루를 만들고 하루가 모여 인생을 만드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 내가 일하고있는 직장도...취미도 만나는 사람도 그리고 내 방에있는 물건하나하나도
다 그런것들의 결과물일것이다.

이책은 인생의 매순간 필요한 " 결단 " 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책으로 광고회사로 잘알려진
전 제일기획 사장이었던 저자 김낙희님이 그동안 살아오면서 느낀 결단의 순간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주고있는 책이다

" 결단할 일이 생겼다는 것은 변화의 시기가 왔다는 뜻이다 그리스의 철학자 
  헤아클레이토스는 " 누구도 같은 강물에 두번 발을 담글수 없다 " 고 했다
나를 둘러싼 모든것은 시시각각 변한다 지금 내가 마시는 이공기는 아까의 그 공기가
아니며 지금 지나고 있는 이시간은 아까의 그 시간이 아니다 결국 변화란 운명처럼 정해져있는것이다
-p11-

생각해보면 매번 결단의 순간이 온것은 저자의 말처럼 변화의 시기에 어쩌면 본능 처럼
다가왔던것 같다 긴백수생활 이제는 취업해야지 하며 이력서준비및 스펙준비에 힘을 기울이던 그 시절
그리고 망가진몸을 보면서 바쁜 회사생활을 쪼개서 헬스장을 등록했던 순간들 말이다..
하지만 결단은 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포기했던 순간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결단은 내렸으나
실행에 옮기지 못한 순간들도 떠올랐다..게으름 나태함..그리고 많은 유혹들이 결단들을 백지장처럼
만든것들 말이다...

인생은 생각보단 짧다곤 하지만 앞으로 남은 인생 이처럼 많이하게될 " 결단의 순간 " 은 수없이 
찾아올것이다 그리고 저자의 말처럼 변화의 시기가 오는 경우 찾아올것이다...
그리고 이책은 그런 결단의 순간에 대한 조언 그리고 왜 결단을 해야되는지를 해주고있다

" 살아남는 것은 가장 강한종도 가장 독특한 종도 아니고 변화에 가장 잘 적응 하는 종이다 " 
찰스다윈  -p117-

변화 가 주목받는 시대 그리고 변화를 무시하더라도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시각각 변하는 변화의 엄청
난 속도속에서 아마 결단이 필요한 변화의시기는 생각보다 우리앞에 시시각각 찾아올것이다
광고회사 의 사장으로써 항상 변화와 치열하게 싸워온 저자의 인생노하우 와 저자가 인용한 찰스다윈의
말처럼 변화의 순간 이 지구에 살아남았던 변화에 잘적응 하는 종처럼말이다..

특히 인상깊었던 내용은 최근 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갑과을 의 관계에 있어서의 조언이었다
제일기획의 사장이었으나 광고회사의 특성상 항상 을이 될수밖에 없는 위치에 저자는 자존심있는 을
보다는 자부심이 있는 을로써 살라고 조언해주고있는데

항상 " 을 " 로써 살아온 나에게 뒤통수를 후려치는 말이었기때문이다 항상 갑의 지시에
왕정시대의 상하관계처럼 받아들였던 나에게 자부심으로써 갑을 꼼짝하지 못하게 하고 인정할수밖에
없어 함부로 할수없는 위치가 되었던 적이 거의 없었기때문이다...
이유없는 반항 보다는 이유있는 반항 을 말하는것같았다
그리고 자신만의 무기로 을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갑을대하는 방법
그리고 때로는 융통성과 원칙을 지키며 갑과 잘 어우러지는 방법론들에 대해서도 
저자는 " 을 " 의 대표로써 살아왔고 깨달은 노하우를 이야기 해주고있다

우리 인생의 순간에는 진화가 필요한 결단의 순간들도 많을 것이다 그런 결단 의 순간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에 대한 사색을 하게한책이 이책에 대한 감상느낌이었고
한편으로는 항상 결단만하고 실행에 옮기지는 못한 반성을 하게 해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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