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경제 1 - 탐욕의 역사 중국 CCTV 다큐멘터리 화제작 1
CCTV 다큐멘터리 <화폐> 제작팀 지음, 김락준 옮김, 전병서 감수 / 가나출판사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500여년전에 영국의 대문호인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말했다
" 돈은 좋은 병사다 그가 있으면 용기가 100배나 치솟는다 "

300년전 프랑스의 사상가인장자크루소는 이런글을 남겼다
" 수중에 있는 돈은 자유를 유지하는 도구다 "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창립자이자 인류학자인 앨프리드마셜은 말했다
" 언어는 사람들의 사상을 나타내고 화폐는 사람들의 욕망과 자산을 보여준다 "

P23 -

 

그놈의 돈돈돈! 돈은 참 까다로운 존재다 쉽게 얻을수없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갈망하는

존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살다보면 돈에 부딪혀 사람에 치이고 시기심과 질투가 생기기도 하고 거짓말을 하게 하기도 하고

심한경우에는 " 범죄 " 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 뉴스 와 신문에 나오는 범죄들을 보면 감정 자체 에 의한

" 범죄 " 보다는 돈 이 연관된 범죄가 많은것도 그 이유일것이다 심지어 감정으로 일어난 충동적 범죄

조차도 그 원인이 " 돈 " 인 경우가 많을정도이니 말이다

 

하지만 " 돈 " 이라는 것은 이런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좋은점도 존재한다 과거 까다로운 물물교환의

법칙에서 통일된 현재의 화폐라는 존재는 기본적으로 물질적 욕구가 강한 인간에게 원하는 재화를

쉽게 구매할수있는 점을 선사하기도 하였고 과거에는 재산으로 추구되었던 식량 과 같은 것과는 다르게

오래도록 유지할수있기때문이다 과거 하루하루 사냥과 채집을 통해 사유재산이라는 것이 유통기한이짧은

식량이라는 점은 오히려 계속해서 생존에 대한 두려움 더욱더 먼 미래를 준비하기에는 위험한 자산이었다는

점에서 " 돈 " 이라는 것은 그에 비해 안전한 재산이라는 점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대로 오래 소유할수있다는 점에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혹은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돈을 쓰지도 못할만큼 많이 모으거나 혹은 모든것이 돈으로 유통되는 세상이라 

장자크 루소의 말인 돈은 자유를 유지하는 도구에서 벗어난 욕망을 더 키우고 돈을 벌기 위해

오히려 자유가 제한되는 세상이 온것이 아닌가 ? 라는 생각도 들었다

 

돈을 벌기 위해 벌어야 생존이 되기에 밤낮없이 일하는 평범한 소시민들을 보면..물론 나만해도

언젠가부터 " 돈의 노예 " 가 된것같은 기분이 들었기때문이었다..

 

언젠가부터 모든것이 " 돈 " 이 최고의 가치가 된 이시대에서 이 " 돈 " 이라는 것은 단점과 함께

장점을 가져오는 양날의 검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책에서는 장점으로는 인간문명의 발전으로 꼽았는데 모든것의 가치들이 돈 으로 환산된

시대에 돈은 발전을 부추기는 촉매제라고 설명해주고있다

 

" 화폐가 사람들의 창조력에 가격을 매긴 뒤부터 변화의 움직임도 더 빨라졌다

1769년 제임스 와트는 증기기관을 발명했고 100년후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했다

150년 뒤에는 페니실린이 탄생했고 다시 165년 뒤에 최초의 컴퓨터가 출현했으며

230년 후 전세계는 인터넷 시대에 진입했다 미래에 화폐는 지구를 더 광활한 우주로 이끌것이다 "

-p73- 

 

이책 화폐전쟁1 탐욕의 역사 라는 책은 " 돈 " 의 탄생 과 그에따른 인류사의 변화 

그리고 돈으로 인한 인류의 성장 과 쇠퇴 돈에 의해 발생되는 현재의 문제와 과거에 사례들을 이야기 해주는 책이다

특별히 어려운 경제용어와 복잡한 수식이 없다는 점에서 나 처럼 경제학에 문외한인 사람에게도

돈 의 역사와 흐름을 전체적으로 알기쉽게 볼수있다는 점이 이책을 읽으며 느낀 이책의 특징이다..

돈은 살아있는 생물이라는 말을 들은적이있는데 돈에 관한 탄생과 흐름의 역사를 알고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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