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에서 홍수까지 - 양승훈 교수의 아주 특별한 창세기 주해
양승훈 지음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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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에서 홍수까지

성경의 첫시작은 태초에 라는 단어에서부터 시작한다 즉 세상의 기원과 시작을
의미하며 이것은 하느님이 세상을 첫창조한 그러니까 하느님을 제외한 피조물의
탄생을 알리면서 시작한다 이러한 창세기는 성경의 시작이자 세상의 시작이기때문에
성경의 내용중 제일 중요한부분이 아닐수가 없다

이책을쓴 저자 양승훈 교수는 이러한 창세기를 30여년간 연구를 하였고 
어떻게 보면 종교와 대척점에 서있는 과학이라는 분야의 다양한 분야를 이용하여
성경과의 대화를 시도하여 이책에서 이야기 하고있다 참으로 독특하고도
창세기로의 다른접근을 시도하는 책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흥미로웠다

특히 이책의 저자 양승훈 교수는 물리학과 교수라였다가 전문적 사역을 위해
캐나다로 삶의 자리를 옮겨 벤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을 설립한 이력이있는점에서
더욱더 과학과 대화를 시도한 이책에 더욱더 관심이 가는 부분이 들었다
왜냐하면 단순히 내 개인적일지도 모르겠지만...
신학자가 쓴 성경적 이야기는 과학적인 사고에 치우친사람들에게는
공감되지 못하는 부분의 글들이 상당히 많기때문이다

하지만 이책은 역시나 저자의 다양한과학적 시선과의 대화 그리고 스스로
가지고 있는 창세기의 지식을 이야기 하는점에서 정말 색다른점이 있었다

창세기에는 세계의 탄생과 그 안의 인간과같은 피조물또한 시작된다
모든것이 시작 되는 건만큼 창세기안에서 우리는 여러의문이 생각난다
이책안에서도 과연 태초에 빛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시간의 시작인가?
그 이전의 시간은 무엇인가 와 같은 질문들이나 

하느님은 어떠한 존재인가 라는점 인간이란 또한 무엇인가 라는
신앙에 대해 그리고 창조론에 관심이 있는사람들은 한번씩 생각해보았을
질문들에 대해 다양한 식견에서 이야기 해주고있다

인간을 창조하신 창세기부터 또 성경안에서 대사건인 노아의 방주의 홍수까지
저자는 이책에서 성경구절과 또한 그에 따른 현재까지 나온 다양한 이론들을
이야기 하고있는데 어쩌면 일방향으로 느껴진 책들을 보다가 이러한 책을 보니
더욱더 집중해서 읽을수있었다..

또 개인적인 것이지만 무신론자인 나또한 정말 매력적이었고
또한 창세기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할수있게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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