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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 행복과 불행은 어디서, 어떻게 교차하는가
문지현 지음 / 작은씨앗 / 2014년 6월
평점 :
인간뿐 아니라 살아숨쉬는 모든 존재들 가령 동물이나 식물에게도 감정은
존재하고 그것들이 인생의 큰틀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살아숨쉬며 끊임없이 느끼는 것들은 감정들이기 때문이다
감정은 때로는 한사람을 불행하게도 행복하게도 만들며 인생전반에 큰영향을 끼친다
이책에서는 이러한 인간이 느끼는 수많은 감정중 대표적으로 느끼게 되는
죄책감.분노.슬픔.우울.두려움.불안.사랑.스트레스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각감정들이 어떻게 우리의 인생에 영향을 끼치는지 그리고 그 감정들은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러한 감정들의 정의에 대한 정신분석학적인 이야기들
가령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이론에서 나온 초자아가 이책에서 소개하는 죄책감과 분노라는
감정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상담사례와 함께 이야기 해주고 있는 책이다
이책을 읽으며 느낀것들은 각감정이 우리 인간의 삶에 어떠한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지에
관한 이야기들에 있었다. 가령 분노 라는 감정에 대해 나는 상당히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었지만
분노라는 것이 과해서는 안되지만 없어서도 안되는 필요감정이라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가령 삶을 살며 분노없이 산다면 분노를 내야할상황에서 못내는 엇박자 적인 삶을 살수도있기때문이다
또한 슬픔이라는 감정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였다 가령 너무 슬프면 삶이 우울해지며
슬픔이 너무 없다면 그것또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책에서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과하면 안좋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그리고 그러한 감정들이 적재적소에 적당한 만큼 발현되는것을 최상이라고 이야기 해주고있다
나같은 경우는 이책에서 소개된 대표적인 감정들이 조절이 다소 미흡한면이 있었기에
이책에 더욱더 집중하며 읽을수있었다
우리가 항상 느끼게 되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들을
400페이지가 넘는 이책에서 읽으며 내 감정에 대한 이해를 넓힐수있는 계기가 되었다.